지난 3월 건축 계획안 통과…현재까지 진척 없는 상황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최근 광복절 기념 가석방되면서 종합병원 건립이 추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2012년 시흥동 113-121번지 일대 8만985㎡ 규모의 부지를 1300여억원을 들여 매입했으며, 이후 금천구 요청에 따라 우정의료재단을 설립해 부지에 의료복합시설 설립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부영그룹은 아직까지도 종합병원 설립과 관련한 진척 상황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앞서 2017년 6월 부영그룹은 계열사 부영주택의 공시를 통해 종합병원 설립을 공식화 한 바 있다. 이에 우정의료재단을 설립하고 부영주택이 933억원의 토지 증여목적물을, 동광주택이 450억원을 의료재단에 증여키로 했다.
이후 해당 부지 관할기관인 금천구가 부영그룹의 의료법인 설립을 허가했고 부영그룹은 종합병원 규모와 운영 방식, 개원 시점 등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하지만 2018년 1월 부영주택 등 부영그룹이 자금 횡령·임대주택 불법분양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고 이중근 회장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면서 착공은 계속 미뤄졌다.
그나마 지난 3월 ‘금천종합병원’ 건축 계획안이 서울시의 건축위원회를 통과해 착공 전망이 나왔지만 현재까지도 진척이 없다.
이와 관련해 우정의료재단 관계자는 “현재 건축허가가 신청돼 있는 상태”라며 “허가가 날 때 까지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종합병원’은 810병상, 지하 5층, 지상 18층 규모의 지능형 건강관리가 가능한 의료시설과 3개층 규모의 공공청사(보건 관련 용도)로 계획된 시설이다.
업계에 따르면 2012년 시흥동 113-121번지 일대 8만985㎡ 규모의 부지를 1300여억원을 들여 매입했으며, 이후 금천구 요청에 따라 우정의료재단을 설립해 부지에 의료복합시설 설립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부영그룹은 아직까지도 종합병원 설립과 관련한 진척 상황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
앞서 2017년 6월 부영그룹은 계열사 부영주택의 공시를 통해 종합병원 설립을 공식화 한 바 있다. 이에 우정의료재단을 설립하고 부영주택이 933억원의 토지 증여목적물을, 동광주택이 450억원을 의료재단에 증여키로 했다.
이후 해당 부지 관할기관인 금천구가 부영그룹의 의료법인 설립을 허가했고 부영그룹은 종합병원 규모와 운영 방식, 개원 시점 등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하지만 2018년 1월 부영주택 등 부영그룹이 자금 횡령·임대주택 불법분양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고 이중근 회장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면서 착공은 계속 미뤄졌다.
그나마 지난 3월 ‘금천종합병원’ 건축 계획안이 서울시의 건축위원회를 통과해 착공 전망이 나왔지만 현재까지도 진척이 없다.
이와 관련해 우정의료재단 관계자는 “현재 건축허가가 신청돼 있는 상태”라며 “허가가 날 때 까지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종합병원’은 810병상, 지하 5층, 지상 18층 규모의 지능형 건강관리가 가능한 의료시설과 3개층 규모의 공공청사(보건 관련 용도)로 계획된 시설이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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