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케이 정형외과병원, 한국생명의전화 대전지부 자살예방기금 후원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8-25 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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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케이 정형외과병원은 대전생명의전화와 후원병원으로 협약을 맺고 ‘제12회 자살예방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에 동참한다 (사진=에스앤케이 정형외과병원 제공)

에스앤케이 정형외과병원은 대전생명의전화와 후원병원으로 협약을 맺고 ‘제12회 자살예방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살예방기금 후원식은 에스앤케이 정형외과병원에서 이뤄졌다.

한국생명의전화 대전지부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이번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9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들은 5.9km, 11.3km 중 거리를 택할 수 있다. 각 거리는 국내 청소년 자살률 5.9명, OECD 평균 10만 명당 자살률 11.3명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행사 신청 후 내달 30일까지 본인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증정된 기념품들을 사용해 배번호와 4행시보드에 생명사랑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관한 메시지를 적고 출발 시 인증사진과 미션수행 후 인증사진을 찍어 보내면 심사를 거쳐 1365 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에스앤케이 정형외과병원 김용인 대표원장은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만큼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문제다. 정서적 소외계층에게 귀를 기울이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함께 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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