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경도 교수, 민트병원 여성의학센터서 진료 시작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03 1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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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도 교수 (사진=민트병원 제공)

산부인과 전문의 기경도 교수(의학박사)가 민트병원에서 진료 시작을 알렸다.

기 교수는 대학병원에서 15년간 여성암, 자궁선근증, 자궁근종, 난소종양, 골반장기탈출증 등 자궁절제수술 및 단일공 복강경/로봇 수술 5000례 이상을 집도했으며 EBS ‘명의’에 출연한 여성질환 전문가다.

앞으로 기경도 교수는 민트병원 여성의학센터(자궁근종통합센터, 부인과센터)에서 다학제 진료에 나선다.

다학제 진료란 여러 과의 전문의가 모여 하나의 치료 케이스를 두고 최선의 치료 방법을 도출하는 시스템이다. 진단부터 검사·수술·치료 방법 결정 등에 있어 각 전문가들의 협의가 빠르고, 그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문제점도 보완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며 환자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 민트병원은 자궁근종통합센터를 설립한 2017년 이래 다학제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 중심 치료에 앞장서 왔다.

민트병원 합류에 대해 기경도 교수는 “처음 의사가 되면서 다짐했던, 언제나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더 열심히 진료와 수술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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