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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5세에서 11세 사이 소아에서도 긍정적인 효능을 보였다. (사진=DB) |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5세에서 11세 사이 소아에서도 긍정적인 효능을 보였다.
화이자는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이 5세에서 11세 사이 소아에서 유의미한 면역 반응을 보였으며 소아를 대상으로 사용 승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5세에서 11세 사이 소아를 대상으로 한 임상 2/3상 시험에서 이전에 16세에서 25세 사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과 동일한 정도의 면역 반응과 안전성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화이자의 수석 부사장 알버트 보룰라는 “7월 이후로 소아의 코로나19 감염은 240% 증가했으며 이번 임상 시험은 5세에서 11세 사이 소아를 대상으로 한 백신의 사용 승인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은 미국과 여러 다른 나라에서 12세 이상 인구에 대해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5세에서 11세 사이를 대상으로 한 백신의 1회 접종량은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백신의 1회 접종량의 3분의 1인 10mg이다.
미국 FDA국장 제넛 우드콕은 화이자가 소아를 대상으로 한 백신의 사용 승인을 신청할 경우 FDA가 3주 이내에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을 판단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화이자는 올해 4분기 이내에 2세에서 5세 사이의 소아 및 2세 미만의 소아에서의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 시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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