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체매립지를 찾지 못하면서 오는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및 건설폐기물 반입 금지가 확대된다.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9일 수도권 대체매립지 2차 공모를 마감한 결과, 지원한 지자체가 없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환경부와 인천시를 포함한 3개 시도는 ...
수원 군 비행장 인근 70여개 학교가 소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75웨클'(WECPNL) 이상의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교육청은 9일 도내 군 비행장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자체 진행한 ‘군 항공기 소음 피해 학교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 교육청은 군 비행장 인근 학교 ...
IAEA 국제검증단에 우리 측 전문가로 김홍석 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한다.
정부는 8일 IAEA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검증을 위해 전문가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우리 측 전문가로는 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김홍석 박사(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겸임 교수)가 참여한다. 김홍석 박사는 ...
2026년부터 수도권에서 생활 폐기물을 선별‧소각 없이 매립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수도권 매립지에 반입되는 생활 폐기물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환경부는 5일 종량제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을 선별이나 소각 없이 매립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을 확정해 6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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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사고 발생 시 사업주의 산재 은폐를 예방하고 산재 노동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산재사고 119 신고 의무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사업주에게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즉시 작업을 중 ...
한강과 이를 정화한 서울 수돗물 '아리수'에서 각종 의약물질들이 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서울물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5년 동안 광암(팔당), 강북, 암사, 자양, 풍납 등 5개 취수장에 끌어들인 한강 원수를 조사한 결과 12종의 의약물질이 검출됐다.
검출 물질에는 항생제 성분인 설파 ...
배출가스 검사항목을 생략하거나 검ㆍ교정 불량장비를 사용하는 등 위법 행위가 있는 민간 자동차검사소 37곳이 적발됐다.
환경부는 국토교통부,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함께 5월 24일부터 6월 11일까지 3주간 부실검사가 의심되는 민간 자동차검사소 176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점 ...
화학물질관리체계 개편 위한 한국화학물질관리원 설립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화학물질, 화학제품의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이후 ‘화학물질관리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
우리나라의 잔류성유기오염물질 23종의 농도가 최근 11년간 지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대기, 수질, 토양, 퇴적물 내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한 결과를 담은 ‘잔류성유기오염물질 환경 모니터링 백서’를 내달 1일 발간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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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으로 인한 질병이 다 나았다 해도 후유증이 중대할 경우 향후 5년간 구제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석면피해구제 지원범위를 넓히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석면피해구제법’ 개정법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오는 7월 6일부터 시행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법령은 석면피해인정의 유효기간 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