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非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특허 분석 온라인 설명회 개최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12-21 1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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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非 mRNA 백신 특허 분석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사진= DB)

 

[mdtoday=남연희 기자] 보건복지부는 특허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백신 기업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비(非)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특허 분석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백신 개발에 힘쓰고 있는 연구자들과 기업이 기존의 비(非)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의 백신 플랫폼 특허를 손쉽게 파악해 백신 연구개발 방향을 설정하거나 주요 특허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청은 非mRNA 방식으로 글로벌 임상 중인 15종의 해외 백신에 대한 특허를 분석했고, 각 플랫폼 기술의 특징과 제약회사별 주요 보유 특허 현황, 코로나19 백신 생산공정별로 최근 공개된 특허와 원천 핵심 특허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특허청이 분석한 특허로는 바이러스 벡터(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4종), 합성항원(노바백스, 웨스트백 등 6종), 자가증식 RNA(엘릭서젠 테라퓨틱스 등 3종), DNA(이노비오 등 2종) 등이 있다.

보건복지부 이강호 글로벌 백신허브화 추진단장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끝까지 지원해 전 세계 코로나19 극복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미래 신‧변종 감염병에도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케이(K)-글로벌 백신 허브화를 위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전담조직인 글로벌 백신허브화 추진단을 설치해 범정부 추진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특허청은 국내 백신 기술 자립화를 위한 맞춤형 특허 전략 지원, 특허 분석을 통한 핵심기술 발굴 및 특허 활용 지원, 국내 기업 기술 보호·분쟁 대응 지원 등을 통해 백신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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