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 피부 속부터 볼륨 채우는 리뉴 주사로 해결

조성우 / 기사승인 : 2025-08-18 1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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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조성우 기자] 팔자주름은 노화의 징표를 넘어 피로하고 무거운 인상을 만드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주름은 코 옆에서 입꼬리까지 이어지는 선명한 선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팔자주름 원인은 안면 구조, 표정 습관, 피부 탄력 저하, 광대 부위 지방 패드 이동, 근육의 불균형, 혈액순환 장애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처럼 원인이 다양한 만큼 접근법도 가볍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팔자주름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첫째로 꺼진 부위로 인해 생기는 주름. 둘째로 피부가 중력의 영향을 받아 아래로 처지면서 생기는 주름, 셋째로 지방이 불룩하게 돌출되며 주름이 더 도드라지는 유형이다. 각각의 경우에 따라 필러, 리프팅, 지방제거, 지방이식 등 접근법이 달라진다. 다만 단순히 표면만 당기거나 채우는 방식은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

최근 이러한 복합적 주름 문제에 보다 본질적인 개선을 도모하는 방법으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피부 자생력을 자극하는 콜라겐 유도 주사다. 이 주사는 리뉴 주사라고도 불리는 가운데 피부 내부에서부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점진적으로 탄력과 볼륨을 회복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 김보람 원장 (사진=VS라인의원 제공)

해당 주사의 핵심 성분은 PLA(Poly Lactic Acid)와 HA(Hyaluronic Acid)다. PLA는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면서 섬유모세포를 자극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이로써 피부의 탄력 구조가 장기간에 걸쳐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HA는 수분을 머금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고 볼륨감을 부여하는 데 기여한다.

이 주사는 필러처럼 즉각적인 볼륨을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다. 시술 후 2~4주가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피부 안에서 변화가 시작된다. 보통 4주 간격으로 3회 이상 시술할 경우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효과가 가능하다.

해당 주사를 팔자주름 부위에 적용할 경우 꺼진 부위는 자연스럽게 채워지고 피부 처짐도 완화된다. 팔자주름 뿐만 아니라 눈밑꺼짐, 땅콩형얼굴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시술은 클렌징 → 마취크림 도포 → 주사 시술 → 마무리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다만 효과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사전 상담을 통해 개인의 안면 구조와 주름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따른 맞춤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 또한 정품 및 정량의 제품을 사용하는지, 무리한 시술을 권유하지 않는 의료기관인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VS라인의원 강남점 김보람 원장은 “팔자주름 개선은 외모뿐 아니라 자존감과 사회적 이미지 형성에도 깊은 영향을 미친다”며 “리뉴 주사는 외형을 급격히 변화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 내부에서부터 건강한 변화를 유도하는 접근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탄탄한 안티에이징을 원할 때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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