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업부지 선정 및 태백시 협의과정서 지연"
[mdtoday=김민준 기자] 강원랜드가 강원 태백지역에 추진 중인 노인요양사업이 당초 착공예정보다 2년가량 늦은 2023년 1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태백시 웰니스 항노화산업 특화단지에 들어설 예정인 노인요양사업은 행정절차 등을 거쳐 2023년 11월 착공에 들어간다.
이는 당초 착공 예정이었던 2021년으로부터 2년가량 늦어진 것으로, 2020년 8월 부지선정 용역 결과에서 주변 사업 연계성과 시너지 효과 등을 감안했을 때 태백시 웰니스 항노화산업 특화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좋다는 용역결과가 나오면서 태백시와 협의를 거치느라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원랜드는 2019년 11월 태백시 등과 입원환자 80병상, 외래환자 16병상 등 총 96병상을 시작으로 추가수요에 따라 시설을 확대하는 내용의 노인요양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완공예정일은 별다른 지연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2025년 12월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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