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당일 배송에 한해 5000원 책정
복지부 권고에 따라 다른 업체들도 순차적으로 배달비 책정 전망

복지부 권고에 따라 다른 업체들도 순차적으로 배달비 책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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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나우가 배송비 관련 정책을 변경했다. (사진=닥터나우 어플리케이션 캡처) |
[mdtoday=이재혁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의 약 배달 무료 서비스가 보건복지부의 권고로 중단될 전망이다.
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 대표주자인 닥터나우는 최근 배송비 이벤트 변경 소식을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그동안 무료로 제공됐던 당일배송 서비스는 16일부터 거리와 지역에 상관없이 5000원 배송비가 책정된다.
택배를 통한 약 배송과 방문수령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운영된다.
닥터나우는 공지에서 “해당 비용 역시 기존 배달비에서 대폭 할인된 저렴한 가격(1만원에서 50% 할인 제공)이며, 이외의 추가적인 배송비용은 여전히 저희가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배송비 변경은 복지부 권고에 의한 것으로 확인된다.
닥터나우 관계자는 “배송비 부과는 복지부에서 권고한 내용에 따라 진행하게 됐다”며 “이는 다른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도 전달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닥터나우가 가장 먼저 권고에 따라 정책을 변경하게 됐고, 아마 다른 업체들에서도 배달비 부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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