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사후관리, 고려해야할 사항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7-31 17: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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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임플란트는 치아를 잃은 환자들의 치아를 대체하는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그러나 수술 성공률과 안정성은 환자의 연령과 의료진의 경험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최근 여러 가지 단 음식이 유행을 하면서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치아가 없는 상태로 오래 방치하게 되면 잇몸뼈가 점차 흡수되어 치료가 불가능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나이가 낮다고 방심하지 말고 치아에 문제가 있다면 신속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 치료 시, 단지 임플란트 가격만 고려해 임플란트 잘하는 곳을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실력과 병원의 보유 장비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기능과 미적 측면에서 자연치아의 대체재로 활용되는 임플란트는 수술 후, 관리가 잘 된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자연치아와 다르게 문제가 생기더라도 바로 알아채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더욱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 김민석 원장 (사진=연세비앤이치과 제공)

주기에 맞춰 정기적인 치과 검진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는 치과를 선택해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진행된다면, 임플란트 재수술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수술을 받는 환자의 구강상태가 양호하다면 하루 만에 수술까지 마무리 하고 일상 복귀가 가능한 원데이 임플란트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부산 연세비앤이치과 김민석 대표원장(보철과 전문의)은 “임플란트 시술은 의료진의 실력이 가장 중요하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지닌 의료진인지 불분명할 때는 시술 후기나 오랜 기간 시술을 진행한 곳인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좋은 것은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처음부터 의료진의 경험, 보유하고 있는 장비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사후관리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에서 치료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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