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카디오, 서울대병원과 심전도 빅데이터 AI 기술개발 MOU

김동주 / 기사승인 : 2022-05-19 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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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의근 교수와 김대혁 대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딥카디오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딥카디오(DeepCardio)는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팀(이소령 교수, 권순일 전임의)과 지난 18일 실제 임상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전도 AI기술의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딥카디오가 보유한 인공지능기반 발작성 심방세동 예측기술의 임상적 유효성 검증 및 다양한 임상적 활용을 위한 추가 AI 개발 등 전방위적인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서울대병원 최의근 교수는 “임상에서 가장 흔한 심방세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AI기술의 도입이 시급하다”며 “딥카디오의 심방세동 예측 기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딥카디오 김대혁 대표는 “국내 심장연구의 선도그룹이자 웨어러블 디바이스 분야의 풍부한 연구경험을 갖고 있는 서울대병원 최의근 교수 연구팀과의 연구협력으로 향후 의료AI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으로 심장을 진단하는 딥카디오는 2020년 11월 창립된 의료AI 벤처기업으로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일반 심전도 검사에서 진단이 어려운 발작성 심방세동을 정확히 진단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인 GE Healthcare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국내 주요 대학병원 10여 곳과 MOU를 맺고 다수의 임상 공동 연구기관을 확보하는 등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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