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500억 규모 교환·전환사채 발행가액 조정

박수현 / 기사승인 : 2021-01-06 2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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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는 시가 하락에 따라 380억원 규모 전환사채와 120억원 규모 교환사채 등 총 500억원 규모의 사채 전환가액을 3만950원에서 2만6559원으로 조정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환사채의 전환 가능 주식 수가 기존 122만7786주에서 143만776주로, 교환사채의 전환 가능 주식 수가 기존 38만7722주에서 45만1824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바이넥스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교환·전환사채 발행을 공시한 바 있다.

전환사채는 380억원 규모로 ▲광동제약 ▲제넥신 ▲에이비엘바이오 ▲키움아이온코스닥케일업 창업벤처전문 사무투자합자회사 등을 상대로 발행하며, 교환사채는 120억원 규모로 키움증권과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아주제일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을 상대로 발행한다.

교환사채와 전환사채 모두 만기일은 2025년 10월 6일이며,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0%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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