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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보건기구(WHO)는 예외적인 상황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간격을 최대 3주에서 4주 연장할 것을 권고했다. (사진=DB) |
세계보건기구(WHO)가 예외적인 상황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간격을 최대 3주에서 4주 연장할 것을 권고했다.
5일 WHO는 사람들이 화이자(Pfizer)의 코로나19 백신을 처음 접종 받은 후 21일에서 28일 사이에 두번째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의 정부들은 백신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크게 증가하는 중에 전파를 막기 위해 새로운 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백신의 생산을 늘리고는 있지만 제한된 공급 속에서 WHO는 백신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을 지 검토하고 있다.
WHO의 예방 접종 전략 자문 그룹(SAGE)의 수장 알레한드로 크라비오토는 “우리는 화이자 백신의 접종 간격을 21일에서 28일 내로 하는 것을 권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SAGE는 화이자 백신 공급의 제한이라는 예외적인 상황 속에서 첫번째 접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두번째 접종을 3주에서 4주 정도 연기하는 규정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추가적으로 SAGE의 임원인 호아킴 홈바흐는 기존의 권고 사항을 지키기 힘든 경우 두번의 화이자 백신의 접종 기간을 더 연장해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국 JCI에서는 특정한 상황에 처해 있는 국가의 경우 예외적으로 최대 12주 까지 백신 접종 사이 기간을 연장해도 된다고 권고했다”면서 “접종 간격을 예외적으로 연장해도 된다는 권고에 대해서 아직은 경험적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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