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헬스케어, 싱가포르 상장 철회…국내 상장으로 전략 변경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1-07 14: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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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그룹이 해외 의료 사업체 상장 계획 방향을 싱가포르에서 국내로 전환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차헬스케어가 기존에 추진하던 싱가포르 병원 운영사인 싱가포르메디컬그룹(SMG)를 지주사로 하는 상장 전략 검토를 철회하고, 국내를 포함해 홍콩 등으로 상장 전략을 변경했다.

이는 최근 싱가포르 증시의 하락세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어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없을 것으로 판단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싱가포르 증시인 스트레이츠타임스(ST)지수는 차헬스케어가 상장을 준비하던 지난 2018년 기준 3000대 초중반을 유지했지만 지난해를 기점으로 2000선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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