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측 “내부적으로 인지하고 특별감사 지시”
충남대병원 일부 의료진이 정부의 코로나19 지원금을 초과해 받아 논란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충남대병원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특별 정부 지원금 2억여원을 받아 지난해 1~5월에 선별진료소 등에서 일한 의료진들에게 배분했다.
하지만 당시 근무하지 않았던 일부 직원 이름이 지원금 수령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지원금 배분 과정에서 인원 책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지난해 12월 이미 내부적으로 인지하고 특별감사를 지시했으며 감사결과는 한달 뒤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의 사기가 떨어질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의료계에 따르면 충남대병원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특별 정부 지원금 2억여원을 받아 지난해 1~5월에 선별진료소 등에서 일한 의료진들에게 배분했다.
하지만 당시 근무하지 않았던 일부 직원 이름이 지원금 수령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지원금 배분 과정에서 인원 책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지난해 12월 이미 내부적으로 인지하고 특별감사를 지시했으며 감사결과는 한달 뒤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의 사기가 떨어질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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