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2020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발표
서울대학교병원과 국립암센터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0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공공의료기관 부분에서 1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는 중앙부처ㆍ지방자치단체ㆍ공직유관단체 등 263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하고 기관별로 5개 등급으로 분류한 결과 등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 공공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반부패 정책을 펼쳐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기관일수록, 지난 12월 발표된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도 점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별 현황에서는 전체 263개 기관 중, 1등급 기관이 29개, 2등급 기관이 75개로 전체 39.5%(104개)에 해당하는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평가되었고, 2년 연속 1ㆍ2등급을 유지한 기관은 64개 기관으로 법무부, 대구광역시, 대전시교육청, 근로복지공단 등이다.
공공의료기관 부분에서 국립암센터는 전년과 동일하게 최고등급인 1등급을 차지했으며, 서울대병원은 전년 대비 1등급 향상해 최고등급을 받았다.
2등급을 차지한 의료기관은 전년 대비 1등급 올라간 부산대병원, 전년도에 1등급을 차지했다가 한 단계 떨어진 충북대병원, 무려 3등급 올라선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3개 기관이다.
전남대병원과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은 3등급을 받았으며,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은 4등급을, 국립중앙의료원은 가장 낮은 5등급을 차지했다.
과제별 평가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기관장ㆍ고위직의 청렴교육 실적이 늘어나고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사전점검이 확대되는 등 ‘부패방지 제도 운영’ 실적이 향상된 반면, 기관별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 등 ‘반부패 정책 성과’는 공공기관의 관심이 보다 더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국민권익위 이건리 부위원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보다 강도 높은 반부패 정책으로 문재인 정부 4년차 반부패 개혁 성과를 완성시켜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급 기관에서도 반부패 정책 추진에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공직사회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국민권익위는 중앙부처ㆍ지방자치단체ㆍ공직유관단체 등 263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하고 기관별로 5개 등급으로 분류한 결과 등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 공공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반부패 정책을 펼쳐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기관일수록, 지난 12월 발표된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도 점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별 현황에서는 전체 263개 기관 중, 1등급 기관이 29개, 2등급 기관이 75개로 전체 39.5%(104개)에 해당하는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평가되었고, 2년 연속 1ㆍ2등급을 유지한 기관은 64개 기관으로 법무부, 대구광역시, 대전시교육청, 근로복지공단 등이다.
공공의료기관 부분에서 국립암센터는 전년과 동일하게 최고등급인 1등급을 차지했으며, 서울대병원은 전년 대비 1등급 향상해 최고등급을 받았다.
2등급을 차지한 의료기관은 전년 대비 1등급 올라간 부산대병원, 전년도에 1등급을 차지했다가 한 단계 떨어진 충북대병원, 무려 3등급 올라선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3개 기관이다.
전남대병원과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은 3등급을 받았으며,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은 4등급을, 국립중앙의료원은 가장 낮은 5등급을 차지했다.
과제별 평가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기관장ㆍ고위직의 청렴교육 실적이 늘어나고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사전점검이 확대되는 등 ‘부패방지 제도 운영’ 실적이 향상된 반면, 기관별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 등 ‘반부패 정책 성과’는 공공기관의 관심이 보다 더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국민권익위 이건리 부위원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보다 강도 높은 반부패 정책으로 문재인 정부 4년차 반부패 개혁 성과를 완성시켜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급 기관에서도 반부패 정책 추진에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공직사회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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