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메뉴 가격 인상…매각 준비하나

박수현 / 기사승인 : 2021-01-27 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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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레이크, 아웃백 재매각 준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 것에 매각 전 몸값 키우기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아웃백은 지난해 10월 19일 메뉴 개편과 함께 22개 메뉴의 가격을 평균 6.2% 인상했다.

티본 스테이크 100g당 2만8000원에서3만원으로, 엘본 스테이크는 100g당 2만2000원에서 2만4000원,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100g당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스테이크 메뉴 가격이 올랐다.

파스타 메뉴의 경우에는 투움바 스테이크 파스타는 2만6900원에서 2만7900원,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는 2만3900원에서 2만4900원, 투움바 파스타는 2만2900원에서 2만3900원으로 인상됐다.런치 세트의 경웅도 달링 포인트 스트립은 3만9000원에서 4만2000원, 갈릭 립아이는 4만1900원에서 4만4900원, 투움바 파스타는 2만3900원에서 2만4900원으로 올랐다.

이에 업계는 아웃백이 매각 추진에 앞서 메뉴값 인상을 통해 몸집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아웃백 매각을 한 차례 연기했던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가 아웃백 재매각 추진을 준비 중이라는 것. 첫 연기 당시 코로나19 확산 등의 이유로 계획을 미뤘으나, 아웃백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것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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