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휴비딕, 방역보안 통합 솔루션 사업 제휴

박수현 / 기사승인 : 2021-01-28 15: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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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와 휴비딕이 방역보안 통합 솔루션 사업제휴를 맺었다. (사진=슈프리마 제공)

바이오인식 및 출입통제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딕과 사업제휴를 맺고 식약처 의료기기인증 체온계를 탑재한 방역보안 통합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두 업체는 슈프리마 출입통제 제품과 휴비딕 식품의약안전처 의료기기인증 체온계 ‘써모게이트’를 연동한 ‘비접촉 발열감지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방역 보안을 제공하고자 한다.

슈프리마의 얼굴인식 단말기뿐 아니라 지문인식 제품 BioStation 2와 RF카드 장치 XPass 2도 연동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로 지문, 카드인식 시스템과 함께 사용 가능한 방역 보안 솔루션을 이달 내 출시할 예정이다.

휴비딕 써모게이트는 이마, 손목 등의 피부를 센서 앞에 대면 체온을 자동 측정하는 비접촉 방식의 적외선 체온계로서 슈프리마 출입통제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출입자와 관리자 간의 대면 없이 체온 측정 및 확인이 가능하다. 슈프리마 얼굴인식 단말기 FaceStation F2를 설치할 경우 QR 코드 전자출입명부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슈프리마 문영수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슈프리마 출입통제 제품에 휴비딕의 식약청 의료기기 인증 체온계를 연동해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개발된 솔루션이 많은 사업장에 적용되어 K-방역보안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휴비딕 신재호 대표는 “코로나 19 보건 방역 이슈 속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휴비딕의 비대면 체온측정기술 및 스마트 헬스케어기술과 슈프리마의 출입통제 기술은 보건 방역 관리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술이다. 양사 제휴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입방역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기술 기반으로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영역에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탑 50 보안 기업이다. 얼굴인식, 지문인식, 모바일 출입카드 솔루션 및 출입통제 근태관리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하는 종합 보안 기업으로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슈프리마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휴비딕은 지난 2002년부터 체온계, 혈압계 등 생체정보 측정기술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자체 비접촉 체온측정기술을 개발했으며, 특허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증과 일본 의료기기 인증을 취득해 글로벌 60개국에 의료기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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