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지난해 연 매출 3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생명과학사업부가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미글로(제미글립틴)' 등 주요제품들의 시장력 강화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LG화학이 지난 27일 발표한 '2020년 경영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회사의 매출액은 8조88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73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3% 감소했지만, 전년과 비교해선 흑자전환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생명과학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주목된다. 이 사업부의 4분기 매출액은 169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누계 매출 기준으로는 6614억원으로 전년보다 5.4%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538억원으로 44.6% 증가한 53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연간 기준 역대 최대치다.
이같은 수익성 개선은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를 비롯해, 이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제미메트(제미글립틴+메트포르민), '제미로우(제미글립틴+로수바스타틴)' 등 복합신약의 매출 상승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 '유트로핀'과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의 실적 개선도 해당 사업부의 수익성 즈애에 유의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회사 측은 "생명과학부문은 신제품 유폴리오 등 유니세프 공급 시작 및 이브아르 등 기존 사업 확대로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이 전망되며, R&D 투자를 확대해 신약개발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 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이 지난 27일 발표한 '2020년 경영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회사의 매출액은 8조88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73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3% 감소했지만, 전년과 비교해선 흑자전환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생명과학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주목된다. 이 사업부의 4분기 매출액은 169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누계 매출 기준으로는 6614억원으로 전년보다 5.4%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538억원으로 44.6% 증가한 53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연간 기준 역대 최대치다.
이같은 수익성 개선은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를 비롯해, 이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제미메트(제미글립틴+메트포르민), '제미로우(제미글립틴+로수바스타틴)' 등 복합신약의 매출 상승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 '유트로핀'과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의 실적 개선도 해당 사업부의 수익성 즈애에 유의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회사 측은 "생명과학부문은 신제품 유폴리오 등 유니세프 공급 시작 및 이브아르 등 기존 사업 확대로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이 전망되며, R&D 투자를 확대해 신약개발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약 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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