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의전원 입학 취소 종합적 검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국립중앙의료원 인턴에 지원해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이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7일 국립중앙의료원의 1차 인턴 면접에 참석했다.
그러나 조씨의 과거 부산대 의전원 입학을 취소 여부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12월 정경심 1심 재판부가 조씨의 '입시용 7대 스펙'을 모두 허위로 판단했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한 라디오방송에서 조씨의 입학 취소 문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조 씨가 국립중앙의료원 인턴에 지원한 것과 유사한 시기에 보건복지부가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레지던트 별도 정원을 1명 증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의 피부과 레지던트 정책적 정원은 조 씨가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하기 이전인 2020년 11월 26일에 배정 완료돼 조민 씨의 국립중앙의료원 지원과 유사한 시기라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복지부의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레지던트 정원 증원이 조민 씨의 국립중앙의료원 지원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별도 정원’으로 지칭한 정원은 권역응급·외상·심뇌혈관질환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등 민간기관을 포함한 공공의료 수행 기관에 정책적 목적 달성을 위해 추가로 배정하는 ‘정책적 정원’으로, 정책적 정원은 당해연도에 한해 배정되고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매년 새로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씨는 인턴에 합격하더라도 1년 간 인턴 수련을 거쳐야 하며, 인턴은 전문과목 배정 대상도 아니므로 올해 배정된 피부과 레지던트 정원은 시기적으로도 조민 씨의 전공 선택과 무관하여 정책적 정원 배정으로 인한 혜택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8년에도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정원이 추가 배정된 바 있는 등 정책적 필요성에 따라 특정 공공의료 수행 병원의 전문과목 정원이 증원된 전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7일 국립중앙의료원의 1차 인턴 면접에 참석했다.
그러나 조씨의 과거 부산대 의전원 입학을 취소 여부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12월 정경심 1심 재판부가 조씨의 '입시용 7대 스펙'을 모두 허위로 판단했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한 라디오방송에서 조씨의 입학 취소 문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조 씨가 국립중앙의료원 인턴에 지원한 것과 유사한 시기에 보건복지부가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레지던트 별도 정원을 1명 증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의 피부과 레지던트 정책적 정원은 조 씨가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하기 이전인 2020년 11월 26일에 배정 완료돼 조민 씨의 국립중앙의료원 지원과 유사한 시기라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복지부의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레지던트 정원 증원이 조민 씨의 국립중앙의료원 지원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별도 정원’으로 지칭한 정원은 권역응급·외상·심뇌혈관질환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등 민간기관을 포함한 공공의료 수행 기관에 정책적 목적 달성을 위해 추가로 배정하는 ‘정책적 정원’으로, 정책적 정원은 당해연도에 한해 배정되고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매년 새로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씨는 인턴에 합격하더라도 1년 간 인턴 수련을 거쳐야 하며, 인턴은 전문과목 배정 대상도 아니므로 올해 배정된 피부과 레지던트 정원은 시기적으로도 조민 씨의 전공 선택과 무관하여 정책적 정원 배정으로 인한 혜택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8년에도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정원이 추가 배정된 바 있는 등 정책적 필요성에 따라 특정 공공의료 수행 병원의 전문과목 정원이 증원된 전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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