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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슨앤존슨이 자사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 요청을 미 보건당국에 제출했다. (사진=DB) |
존슨앤존슨이 자사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 요청을 미국 보건당국에 제출했다.
5일, 제약회사 존슨앤존슨(J&J)은 1회 투여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을 긴급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줄 것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요청했다.
현재 사용이 승인된 화이자-바이오앤텍과 모데나의 백신과 달리 J&J의 백신은 1회 접종이 가능하며 냉동 수송이 필요 없고, 지난달 대규모 임상 시험에서 66%의 효과를 보였다.
J&J의 최고 과학 책임자 폴 스토펠스는 그들이 3월 중에 백신을 출시할 계획이며, 긴급사용이 승인되는 대로 배송을 시작할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 말했다.
J&J는 또한 그들이 몇몇 세계적인 보건기관으로부터 의뢰를 받았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유럽 의약국에도 조건부 마케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백신 1억회분에 대해 10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으며 2억회분의 추가 구매 의향을 밝혔고, J&J는 2021년 미국, 유럽,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등지에서 백신을 생산하며 총 10억회분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J&J 백신은 기존 화이자-바이오앤텍과 모데나의 ‘메신저 RNA(mRNA)’ 백신과 달리, 아데노바이러스 26형으로 알려진 일반 감기 바이러스를 이용해 코로나바이러스 단백질을 체내로 침투시켜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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