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랩, 세포치료제 임상개발 전문가 최종성 박사 영입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3-12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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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랩은 임상개발 전문가인 최종성 박사를 임상개발총괄 대표(CEO) 및 최고의학전문가(CMO)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최 박사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출신으로 임상 의사 경력뿐만 아니라, GC녹십자셀의 개발본부장으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의 임상 시험을 총괄해 개발했고 이후 차바이오랩, 차바이오텍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사업화, 판매까지 주도한 바 있어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세포치료제 연구부터 판매까지 전주기를 경험한 전문가다.

최 박사는 직접 교차 분화 기술로 확보된 자가 신경줄기세포를 척수손상 세포치료제와 루게릭 세포치료제로 임상을 진행하기 위한 개발 총괄 대표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성 박사 (사진=스템랩 제공)

오동훈 스템랩 대표는 “임상 개발 전문가의 영입으로 스템랩의 세포치료제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박사는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선임 후 스템랩은 최종성 신임대표와 오동훈 대표로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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