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일교차로 인한 안면홍조, 방치하다 염증성 질환 부른다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3-12 15:09:04
  • -
  • +
  • 인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안면홍조 증상을 호소하며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특정 부위가 달아오르는 듯한 느낌이 들며 반복적으로 피부가 붉어지는 증상을 홍조라고 하며, 이는 진피층의 모세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거나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얼굴의 경우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층이 얇고, 더욱 많은 모세혈관이 분포돼 있어 홍조 증상이 더욱 도드라진다. 문제는 이러한 홍조 증상을 방치할 때다. 증상을 방치하면 점점 그 부위가 넓어져 얼굴 전체나 목, 가슴, 두피에서도 유사한 증상이 도드라질 수 있으며 전신이나 안구에서도 홍조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홍조 현상이 장기화되면 해당 부위의 혈관 확장이 일상화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거나 각질이 더욱 많이 일어나게 된다. 그 결과 피부 노화가 가속화 될 수 있으며 각종 트러블이 동반되거나 지루성 피부염의 발병, 가슴 두근거림, 두통, 불면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만약 이처럼 안면홍조 증상이 지속된다면 방치할 것이 아니라 피부과 등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안면홍조의 원인은 갱년기와 같은 호르몬 변화나 피부 자체의 문제,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요소, 자율신경계의 실조, 기타 원인으로 인한 혈관 문제 등으로 다양하므로 정밀 검사를 진행해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윤의상 원장 (사진=라마르의원 제공)

치료 시기가 늦어져 다양한 피부 질환이 동반된 상태이거나 모세혈관 확장증이 나타난 경우라면 보다 적극적인 피부과 치료가 필요하다.

엑셀브이플러스 레이저 치료의 경우 1~2회 시술만으로도 눈에 띄는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기존에 비해 1.8배 증대된 16mm 크기의 쿨뷰 스팟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 진피층에 보다 깊숙이 침투하여 혈관을 정밀하게 치료할 수 있고, 532nm 파장의 마이크로 펄프속 그린제네시스 토닝(LBO토닝)을 사용하므로 붉은색 색소침착이나 기미에 더욱 특화된 치료가 가능하다.

라마르의원 평촌점 윤의상 원장은 “엑셀브이플러스는 일정한 쿨링 온도를 유지하는 사파이어 윈도우 시스템이 도입된 만큼, 통증에 대한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에 레이저시술에 따르는 화상, 색소침착 등 부작용 가능성도 최대한 낮출 수 있다. 다만 이와 같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숙련도가 중요하므로 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난이도 높은 소아 선천성 심장질환 수술…시뮬레이터로 수술 성공률 높여
계속 목 아프고 기침, 감기 아니고 갑상선 문제?
보기 싫게 튀어나온 손등정맥, 불편함 느낀다면 적절한 치료로 개선
3D 인공관절수술, 개인 맞춤형 치료로 환자 만족도 높여
스마일수술,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