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59명…주말에도 꺾이지 않은 확산세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3-14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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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수가 적어지는 주말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를 보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436명, 해외유입 사례 2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가 9만5635명(해외유입 730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961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5002건(확진자 5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4621건, 신규 확진자는 총 45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83명으로 총 8만7408명(91.40%)이 격리해제돼 현재 655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5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69명(치명률 1.75%)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로 3487명이 추가 접종받아 58만7884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14일 0시 기준)는 총 8520건(신규 198건)으로 8423건(신규 197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으며 74건(신규 1건)의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경련 등 7건(신규 0건)의 중증 의심 사례, 16건(일반 이상반응 사례 사망 1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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