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심평원, 환자 및 의료기관 특성별 외래진료 지표 분석
국민 1인당 의사 외래진료 연간 17.2회…OECD 3배 의료기관 전체 외래진료 중 의원의 외래진료 횟수가 78.8%를 차지해 우리나라 국민의 외래진료를 책임지는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적은 횟수를 기록한 보건기관은 전체의 1.2%에 불과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기준 의료서비스 이용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19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진료비 심사가 결정된 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 자동차보험 진료비 청구자료 중 진료 개시 연월이 2019년 1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의과, 치과, 한방 외래 청구자료 9억9270만건(100%)을 분석해 환자 및 의료기관 특성별 외래진료 지표를 분석했다. 분석대상 중 외래 진료비 청구자료는 9억6298만건이었다.
분석 결과 2019년 의사와 치과의사가 포함된 전체 외래진료 횟수는 9억6000만회이고 인구 10만명당 외래진료 횟수는 약 186만회이며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는 약 18.6회였다.
전체 외래진료 횟수 중 의원의 외래진료 횟수가 약 7억6000만회(78.8%)로 가장 많았고 병원 7976만회(8.3%), 종합병원 약 7201만회(7.5%), 상급종합병원 4128만회(4.3%)순이었으며 보건기관이 약 1119만회(1.2%)로 가장 적었다.
의원의 외래진료 수진율이 인구 10만명당 약 147만회로 가장 높았고 보건기관이 약 2만2000회로 가장 낮았다.
성별로는 2019년 남자의 국민 1인당 외래진료 수진율은 16.1회이고 여자는 21.1회로 나타나 남자에 비해 여자가 외래진료를 5회 많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0~4세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는 28.1회이고 이후 24세까지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가 감소하다 25세부터 다시 증가해 75~79세의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가 44.2회로 가장 많이 이용했다.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KCD) 대분류 기준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에서 외래진료 횟수가 가장 많았고 출생 전후기에 기원한 특정 병태의 외래진료가 가장 적었다.
전국 시도 중 서울(20.3회)과 경기(21.6회) 지역의 외래진료 횟수가 가장 많았고 국민 1인당 외래진료 수진율이 전체 수진율 18.6회 보다 높은 지역은 전북(21.3회), 대전(21.1회), 서울(21.0회), 부산(20.9회), 대구(20.8회), 제주(20.3회), 전남(20.1회), 광주(19.2회) 등이었다.
또한 현재 OECD에 공표하는 국민 1인당 의사 외래진료 횟수에는 한방진료가 포함돼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의사 수 부족 문제 논의의 장기화, 취약지역의 의료자원 확충 등의 국내 보건의료정책 상황을 고려해 국민 1인당 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와 한방의사 외래진료 횟수로 구분해 측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이번 보고서에서 확인된 2019년 국민 1인당 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는 14.8회이고 한방의사 외래 진료 횟수는 2.3회였다.
OECD는 외래진료 영역을 의사 진료와 치과의사 진료로 구분하고 국민 1인당 의사 외래진료 횟수와 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와 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 지표를 수집해 의료의 접근성을 평가하고 외래이용 수준을 확인한다.
보고서는 심평원의 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 자동차보험 진료비 청구자료에 산출기준을 적용하고 고용노동부의 산재보험 사업연보를 사용해 산재보험 수급자의 외래이용 현황을 반영해 국민 1인당 의사 및 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를 분석했다.
2019년 1월부터 2020년 6월에 진료비 심사가 결정된 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 자동차보험 진료비 청구자료 중 진료개시연월이 2019년 1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의과, 치과, 한방 외래 진료비 청구자료를 사용했다.
한방을 포함한 의사 외래 진료비 청구자료는 9억998만건(100%)이고 치과의사 외래 진료비 청구자료는 8272만건(100%)이다. 최종 분석대상 의사 및 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 자료는 각 8억8029만건(96.7%), 8268만건(99.9%)이다.
국민 1인당 의사 및 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를 분석하기 위한 인구 수는 OECD, WHO 등 국제기구에 제공되는 추계인구 수를 사용했다.
분석 결과 2019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사 외래진료 횟수는 17.2회로 OECD 회원국에 비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OECD 회원국들의 국민 1인당 의사 외래진료 횟수는 최소 2회부터 최대 12회로 평균 6.6회였다.
한편 2019년 국민 1인당 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는 1.6회이며 이는 OECD 회원국의 평균인 1.2회와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의사 외래진료 연간 17.2회…OECD 3배 의료기관 전체 외래진료 중 의원의 외래진료 횟수가 78.8%를 차지해 우리나라 국민의 외래진료를 책임지는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적은 횟수를 기록한 보건기관은 전체의 1.2%에 불과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기준 의료서비스 이용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19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진료비 심사가 결정된 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 자동차보험 진료비 청구자료 중 진료 개시 연월이 2019년 1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의과, 치과, 한방 외래 청구자료 9억9270만건(100%)을 분석해 환자 및 의료기관 특성별 외래진료 지표를 분석했다. 분석대상 중 외래 진료비 청구자료는 9억6298만건이었다.
분석 결과 2019년 의사와 치과의사가 포함된 전체 외래진료 횟수는 9억6000만회이고 인구 10만명당 외래진료 횟수는 약 186만회이며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는 약 18.6회였다.
전체 외래진료 횟수 중 의원의 외래진료 횟수가 약 7억6000만회(78.8%)로 가장 많았고 병원 7976만회(8.3%), 종합병원 약 7201만회(7.5%), 상급종합병원 4128만회(4.3%)순이었으며 보건기관이 약 1119만회(1.2%)로 가장 적었다.
의원의 외래진료 수진율이 인구 10만명당 약 147만회로 가장 높았고 보건기관이 약 2만2000회로 가장 낮았다.
성별로는 2019년 남자의 국민 1인당 외래진료 수진율은 16.1회이고 여자는 21.1회로 나타나 남자에 비해 여자가 외래진료를 5회 많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0~4세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는 28.1회이고 이후 24세까지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가 감소하다 25세부터 다시 증가해 75~79세의 국민 1인당 외래진료 횟수가 44.2회로 가장 많이 이용했다.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KCD) 대분류 기준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에서 외래진료 횟수가 가장 많았고 출생 전후기에 기원한 특정 병태의 외래진료가 가장 적었다.
전국 시도 중 서울(20.3회)과 경기(21.6회) 지역의 외래진료 횟수가 가장 많았고 국민 1인당 외래진료 수진율이 전체 수진율 18.6회 보다 높은 지역은 전북(21.3회), 대전(21.1회), 서울(21.0회), 부산(20.9회), 대구(20.8회), 제주(20.3회), 전남(20.1회), 광주(19.2회) 등이었다.
또한 현재 OECD에 공표하는 국민 1인당 의사 외래진료 횟수에는 한방진료가 포함돼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의사 수 부족 문제 논의의 장기화, 취약지역의 의료자원 확충 등의 국내 보건의료정책 상황을 고려해 국민 1인당 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와 한방의사 외래진료 횟수로 구분해 측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이번 보고서에서 확인된 2019년 국민 1인당 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는 14.8회이고 한방의사 외래 진료 횟수는 2.3회였다.
OECD는 외래진료 영역을 의사 진료와 치과의사 진료로 구분하고 국민 1인당 의사 외래진료 횟수와 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와 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 지표를 수집해 의료의 접근성을 평가하고 외래이용 수준을 확인한다.
보고서는 심평원의 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 자동차보험 진료비 청구자료에 산출기준을 적용하고 고용노동부의 산재보험 사업연보를 사용해 산재보험 수급자의 외래이용 현황을 반영해 국민 1인당 의사 및 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를 분석했다.
2019년 1월부터 2020년 6월에 진료비 심사가 결정된 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 자동차보험 진료비 청구자료 중 진료개시연월이 2019년 1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의과, 치과, 한방 외래 진료비 청구자료를 사용했다.
한방을 포함한 의사 외래 진료비 청구자료는 9억998만건(100%)이고 치과의사 외래 진료비 청구자료는 8272만건(100%)이다. 최종 분석대상 의사 및 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 자료는 각 8억8029만건(96.7%), 8268만건(99.9%)이다.
국민 1인당 의사 및 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를 분석하기 위한 인구 수는 OECD, WHO 등 국제기구에 제공되는 추계인구 수를 사용했다.
분석 결과 2019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사 외래진료 횟수는 17.2회로 OECD 회원국에 비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OECD 회원국들의 국민 1인당 의사 외래진료 횟수는 최소 2회부터 최대 12회로 평균 6.6회였다.
한편 2019년 국민 1인당 치과의사 외래진료 횟수는 1.6회이며 이는 OECD 회원국의 평균인 1.2회와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