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건강체험실 집단감염…총 15명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4-05 15: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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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 40명 늘어…총 273명 A교회 및 집회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6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34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9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496.1명), 수도권에서 276명(61.5%) 비수도권에서는 173명(38.5%)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 실내체육시설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회원 4명(지표포함), 종사자 1명, 가족 3명, 지인 등의 4명 등 총 12명이다.

서울 중구 직장6 관련해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12명(지표포함), 가족 4명 등 총 16명이다.

서울 관악구 건강체험실 관련해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이용자 8명(지표포함), 종사자 1명, 가족 1명, 지인 5명 등 총 15명이다.

인천 서구 회사 및 가족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가족 7명(지표포함), 직장동료 9명, 지인 1명, 기타 2명 등 총 19명이다. 지역별로는 인천 17명, 서울 1명, 경기 1명이다.

경기 고양시 원당법당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방문자 22명(지표포함), 가족·지인 2명, 기타 1명 등 총 2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7명, 서울 3명, 인천 4명, 대구 3명, 경북 1명, 경남 5명 부산 2명이다.

경기 성남시 중학교/체육관 관련해 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학생 4명과 가족 1명으로 이뤄진 중학교 관련 5명과 이용자 5명과 가족 1명으로 이뤄진 체육관 관련 6명 등 총 11명이다. 감염경로는 학생에서 체육관 이용자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충북 청주시/음성군 유흥주점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13명(지표포함), 이용자 7명, 지인 3명, 기타 3명 등 총 26명이다.

부산 유흥주점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4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이용자 64명(지표포함), 유흥업소 관련 51명, 관련 접촉자 158명 등 총 273명이다.

강원 강릉시 헬스장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이용자 6명(지표포함), 가족 6명, 지인 2명, 기타 2명 등 총 16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77.3명으로 직전 1주(3월 21~27일) 421.6명보다 55.7명(13.2%)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최근 1주간 1일 평균 18.1명으로, 지난주에 이어 20명대 미만이었다.

전국 일 평균 확진자 수는 400명대이며, 경남권·충청권·호남권은 다중이용시설(주점, 유흥시설, 목욕탕 등), 모임 등을 통한 집단발생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감염경로는 최근 1주간(3월 28일 0시~4월 3일 0시) 신고된 3468명 기준 ▲선행 확진자 접촉 39.8%(1382명) ▲집단발생 26.0%(902명) ▲해외유입 3.7%(127명) ▲병원·요양시설 2.2%(75명) ▲조사중 28.3%(982명)으로, 조사중 비율도 28.3%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 비중도 39.8%를 차지하면서 전주에 이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었다.

신규 집단 발생은 총 30건으로 ▲가족·지인모임 7건 ▲직장(장갑제조업·운송업·농업·연구소·우체국 등) 6건 ▲실내체육시설(헬스장·복싱장 등) 4건 ▲주점(유흥주점·포차) 3건 ▲교육시설(대학교·고등학교·초등학교·어린이집) 4건 ▲교회 2건 ▲목욕장업 1건 ▲노래연습장 1건 ▲일반음식점 1건 ▲노인요양시설 1건이었다.

위중증 환자·사망자 수는 이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고, 치명률도 줄어 1.66%이었다.

사망자는 총 19명으로 60세 이상이 18명(94.7%)를 차지했다. 이중 80대 이상이 9명(47.4%)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6명(31.6%) ▲60대 3명(15.8%) ▲50대 1명(5.3%)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자의 추정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 4명(21.1%) ▲시설·병원 3명(15.8%) ▲지역 집단발생 3명(15.8%) ▲조사중 9명(47.4%)이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17명(89.5%)이며, 나머지 50대 1명과 70대 1명은 조사 중이다.

국내 확진 외국인 비율은 3월 1주 최고치 이후, 점차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주는 국내 발생의 4.8%(162명)으로 전주 9.3%(273명)에서 절반으로 감소했다. 시도별로는 경기(72명, 7.8%), 서울(32명, 3.0%), 충북(24명, 19.4%) 등이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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