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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젠 로고 (사진=씨젠 제공) |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3월 기준 연결 매출이 1분기 중 최고 기록인 1285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3월(528억 원) 대비 약 2배로 증가한 규모다.
씨젠 경영지원총괄 김범준 부사장은 “관세청에서 매월 15일 발표하는 데이터는 통관 기준이기 때문에 본사 기준 수출 실적만 반영돼 씨젠의 실제 매출과는 큰 차이가 있다”며 “국내 및 해외법인 실적을 모두 반영한 매출이 실제 씨젠의 성과이며, 작년 동기 대비 새로운 성장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한편, 씨젠은 지난 12일,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변이 진단키트 2종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변이를 포함한 각종 코로나 바이러스(영국형, 남아공형, 브라질/일본형, 나이지리아형, 신규 변이 바이러스 등) 감염 여부 및 종류까지 한 번의 검사로 진단해내는 시약으로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23개국을 시작으로 해외 각국으로 수출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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