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불가리스', 코로나19 억제 효과 77.8% 확인”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4-13 17:19:39
  • -
  • +
  • 인쇄
▲ 남양유업의 발효유 제품인 ‘불가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의 발효유 제품인 ‘불가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양유업 항바이러스 면역연구소는 13일 한국의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코로나 시대의 항바이러스 식품개발 심포지엄’에서 이 같이 밝혔다.

남양유업 항바이러스면역연구소와 충남대학교 수의과 공중보건학 연구실은 원숭이 폐 세포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배양한 뒤에 ‘불가리스’가 함유한 특정 유산균이 바이러스 활성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 보니 전체 바이러스의 77.8%가 억제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최근 한국의과학연구원(KRIBS)에서 ‘불가리스’의 항바이러스 효과분석 결과 감기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H1N1)’를 99.999%까지 사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수 남양유업 항바이러스 연구소장은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세부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면역 증진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메타뉴트라, 통풍에 좋은 요산 배출 원료 ‘국화페놀·요에시드’ 선봬
장 건강·면역력 증진 위한 ‘트루락 프리바이오틱스 트리오’ 출시
뉴로소나, 환태평양정신의학회 학술대회서 우울증 치료 임상결과 발표
알에프텍 子, 알에프바이오 신공장 건립 MOU 체결
피토틱스, 약사가 직접 설계한 ‘콜린이노시톨’ 출시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