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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유업의 발효유 제품인 ‘불가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남양유업 제공) |
남양유업의 발효유 제품인 ‘불가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양유업 항바이러스 면역연구소는 13일 한국의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코로나 시대의 항바이러스 식품개발 심포지엄’에서 이 같이 밝혔다.
남양유업 항바이러스면역연구소와 충남대학교 수의과 공중보건학 연구실은 원숭이 폐 세포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배양한 뒤에 ‘불가리스’가 함유한 특정 유산균이 바이러스 활성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 보니 전체 바이러스의 77.8%가 억제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최근 한국의과학연구원(KRIBS)에서 ‘불가리스’의 항바이러스 효과분석 결과 감기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H1N1)’를 99.999%까지 사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수 남양유업 항바이러스 연구소장은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세부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면역 증진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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