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1명…4차 대유행 본격화 조짐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4-14 09: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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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731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1419명(해외유입 7882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4명이며 서울 245명, 부산 48명, 대구 11명, 인천 26명, 광주 5명, 대전 11명, 울산 30명, 세종 2명, 경기 238명, 강원 6명, 충북 29명, 충남 10명, 전북 10명, 전남 1명, 경북 14명, 경남 27명, 제주 1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며 아시아(중국 외) 13명과 유럽 1명, 아메리카 2명, 아프리카 1명 등이다. 12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사례이며 나머지 5명은 지역사회 감염 사례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486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1808건(확진자 14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6677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51명으로 총 10만1983명(91.53%)이 격리 해제돼 현재 765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0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82명(치명률 1.60%)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4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4만3389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3만6448명과 화이자 백신 30만2617명 등 총 123만9065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2차 신규 접종자는 3명으로 총 6만56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14일 0시 기준 신규 64건을 포함해 총 1만1799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1608건(98.4%)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15건(신규 1건)이며,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27건, 사망 사례 49건(신규 1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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