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처진 얼굴 개선 위한 실리프팅 효과 높이려면?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4-15 12:59:50
  • -
  • +
  • 인쇄
얼굴의 나이테라고 불리는 주름은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부위에 나타나며 노화가 진행될수록 깊어진다. 또한 피부의 탄력도 저하돼 처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입가 주변에 생기는 팔자주름과 처진 얼굴은 대표적인 노안의 상징이고 심해지면 본래의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와 더불어 요즘에는 외적인 모습만 보고는 나이를 짐작할 수 없게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면서 주름, 처진 얼굴을 가진 경우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로 인해 너도나도 주름, 처진 피부 개선에 열을 올리는 것이 최근 트렌드이다.

이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해 주름과 피부가 처진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얼굴선이 부자연스러워 지거나 얼굴형을 변하게 만들기 때문에 개선하려는 경우도 많다. 샤프했던 턱 선이 무너지거나 이중턱을 형성하고, 팔자주름이 진하게 패이면서 젊고 팽팽했던 얼굴라인이 급격하게 변형된다.

이렇게 나이가 들면서 탱탱하게 탄력을 유지하고 있던 얼굴 라인이 무너져 처진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시술적인 대안이 제시되고 있다. 그중 실리프팅의 경우 팔자주름부터, 이중턱, 이마주름, 처진 볼살 등에 시술해 동안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

실리프팅은 코그실을 통해서 피부 조직을 당겨주고 고정시켜준다. 주름이 있는 부위에 시술해 주름을 없애주는 효과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피부를 끌어당겨주기 때문에 V라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근본적인 탄력 개선함과 동시에 혈류의 증가로 인해 피부톤 또한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홍혜정 원장 (사진=로아한의원 제공)

코그실은 프레스펀칭 방식으로 찍어낸 양방향 돌기가 있는 의료용 실로써, 기존 실보다 굵으며 돌기가 있는 실을 골막에 걸어 강하게 당겨 효과적인 리프팅 결과를 즉각적으로 볼 수 있다. 실은 1~2년간에 걸쳐서 서서히 조직에 흡수돼 사라지지만 증가된 콜라겐으로 인해서 탄력이 유지된다. 또한 시술 시간이 약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짧은 편이며 시술 후 회복기간 없이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시간적 부담이 적기 때문에 간편한 시술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람마다 특성에 맞게 실리프팅이 진행돼야 한다. 사람마다 피부 처짐의 상태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피부상태에 따라서 녹는실을 삽입하는 양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진을 통해서 시술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로아한의원 강남점 홍혜정 원장은 “남녀 할 것 없이 가장 갖고 싶은 외모의 이상형은 동안외모이다. 하지만, 팔자주름, 처진 얼굴을 갖고 있다면 동안으로 보이기 어렵기 때문에 실리프팅 시술을 받기위한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코그실의 경우 일반 실보다 강력한 얼굴리프팅 효과가 있으며, 실이 녹으면서 피부 속 콜라겐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제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조건 팔자주름, 얼굴 리프팅 개념으로만 접근할 것이 아닌 본인만의 개성을 살려주는 시술적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목구비는 3차원적인 구조물이기 때문에 입체적으로 얼굴을 조각하는 개념, 새롭게 디자인하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시술 결과에서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개개인의 피부의 상태, 뼈의 구조, 근육과 지방의 비율 등에 따라 꼭 맞는 단 하나뿐인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면서 “후기의 양이 무조건 많다는 이유로 혹은 저렴한 가격이나 지인 한 두 명의 추천 등에 휘둘려 단순하게 병원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공황장애로 인한 공황발작으로 괴롭다면…뇌·신체 기능 회복해야
첫인상 좌우하는 얼굴 흉터, 효과적인 치료법은?
안면홍조와 야간 열감 등 갱년기 증상…유산균 꾸준한 섭취 도움
‘혈관 건강 효능’ 아보카도 오일 잘 고르는 법
세계 1위 병풀 생산국 마다가스카르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