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병의원에서는 환자가 방문하기 전 간단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화나 메신저, 온라인 예약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시간을 예약하거나 질환, 증상 관련 설명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이런 서비스는 모두 데스크 담당 직원이 맡아 하고 있다.
이에 운영 시간이 지나면 환자의 예약을 빠르게 처리하기 어렵고 문의에 답변하기도 어려운데, 환자 입장에서는 부재중 상태가 지속되거나 통화 대기 멘트만 듣다가 연결이 종료돼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지 못해 답답해하기도 한다.
이처럼 쌍방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하봇'이 출시됐는데, 이는 보이는 ARS로 병의원, 환자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하봇’을 이용하면 누구든지 병원 운영 시간이 지난 후에도 진료 예약이 가능한 날짜, 시간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365일 24시간 내내 고객 응대가 가능하며 한 번에 여러 고객 응대도 가능하다.
단순 문의사항은 한 번에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상담 예약은 물론 광고, 마케팅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하봇’ 측에서 광고 무료대행과 특화진료, 프로모션 광고도 진행하고 있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일관된 고객 응대가 가능하고 정확한 의료상담이 가능해 고객 만족도가 높은데, 전문적인 의료 정보를 제공해 궁금한 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검진 프로그램 시스템도 제공해 운영 시간 외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김봉호 대표는 “병의원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봇을 출시했다. 하봇을 이용하면 단순한 업무는 빠르게 처리하고, 주요한 문의에 집중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 외에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어 많은 곳에서 이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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