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랩, ‘핑크 프로바이오틱스’ 누적 판매량 600만포 돌파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4-28 15: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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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프로바이오틱스 (사진=프로스랩 제공)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가 여성 질 유산균 ‘핑크 프로바이오틱스’의 누적 판매량이 600만포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질 건강 유산균 리스펙타(Respecta)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질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허 유산균 2종을 배합한 것으로, 질 내 환경을 개선해 질염 등 여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리스펙타 유산균을 섭취한 여성에게서 질염의 정도를 보여주는 누젠트 점수가 섭취 전 5.09점에서 섭취 후 정상 범위인 2.9점으로 크게 감소된 것이 확인됐다.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리스펙타 외에 초유 단백질 락토페린도 배합돼 있다. 락토페린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인정한 면역 성분으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진 아연질유산균만큼 여성 건강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돼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게 되면 질 건강 유산균의 생존력이 증가해 더 많은 유익균이 질 내부에 증식할 수 있다.

더불어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화학부형제는 물론이고 향료, 착색료, 감미료 등의 첨가물까지 사용되지 않았다. 화학부형제와 첨가물은 제품의 생산성과 맛, 향 등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되는데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각종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여성 질 유산균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질 건강 효과가 확인된 리스펙타 특허 유산균을 핵심 균주로 사용한 여성 유산균 제품”이라며 “락토페린, 프리바이오틱스 등이 부원료로 함유돼 있어 여성 질 유산균 시장에서 아연질유산균 등의 제품을 제치고 판매량 600만포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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