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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추신경계에 대한 영향 없이 체중 감소 효과를 낼 수 있는 약물이 개발됐다. (사진=DB) |
중추신경계에 대한 영향 없이 체중 감소 효과를 낼 수 있는 약물이 개발됐다.
13일(현지시간) 시드니 가반 의학 연구소 연구진은 특정 신호 분자를 타겟으로 하는 체중 감소 약물을 개발해, 이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했다.
연구진은 ‘NPY’라고 불리는 신경 신호 분자에 초점을 맞췄다. NPY는 체내 갈색 지방 조직의 열 발생을 줄임으로써 음식 섭취를 증가시키고 에너지 사용을 감소시킨다.
NPY는 에너지 공급이 낮은 상태에서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물질이지만, 음식이 충분한 상황에서 NPY는 오히려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연구진은 ‘BIBO3304’라는 약물이 생쥐와 인간의 지방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그들은 약물을 투여한 쥐들에서 체중이 40% 적게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BIBO3304는 NPY 수용체의 일종인 ‘Y1’ 수용기를 억제해, 지방세포로 하여금 지방의 연소를 촉진하고 체중 감소를 유발한다.
또한, 연구진은 비만한 생쥐와 사람 모두의 지방 조직에서 정상 체중인 경우보다 Y1 수용체에 대한 유전자의 발현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NPY가 Y1에 결합했을 때 음식 섭취가 증가하고 에너지 소모가 감소한다는 점에서, 이것은 비만한 사람에게 체중 감량이 왜 어려운지를 잘 설명한다.
BIBO3304는 체중 감소 효과 외에도 혈관 확장을 통해 고혈압을 완화시키고, 골세포를 자극하여 골밀도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Napoli trực tiếp tối nay [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8z39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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