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예약, 어제만 112만명…70세 이상 예약률 54.9%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5-14 1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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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9세 예약률은 43.9%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까지 총 337만명이 백신 예방접종을 예약을 했고 13일 하루에만 112만명이 예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70세 이상 어르신의 예약률은 54.9%, 10일부터 시작된 65~69세의 예약률은 43.9%, 13일부터 시작된 60~64세의 예약률은 18.6%이다.

중대본은 “많은 국민들께서 백신접종에 대해 걱정하고 우려하고 계시나 예방접종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대부분 예방(86.6%)하고 일상생활에서 감염의 우려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6월까지 어르신, 취약계층, 사회필수요원 등 1300만 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통해 우리사회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예방접종에 불안해하지 마시고 해당 접종 차례가 오면 예방접종을 받아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백신 도입과 관련해 지난 12일에는 화이자 43만8000회분, 13일에는 아스트라제네카 83만5000회분, 14일에는 아스트라제네카 59만7000회분이 도입되는 등 5월 말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확정된 계획에 따라 후속물량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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