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베닙 임상 2상 실험 IND 준비중…국내·외 동시 시행
하임바이오가 최근 열린 임시주총에서 김홍렬 대표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인바이오젠은 하임바이오에 50억원을 투자해 최대주주로 된 후 경영권을 확보했으나 최근 열린 임시주총에서 인바이오젠 측 임원들이 전원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는 “주주들의 지지로 재선임됐다”면서 “바이오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된 회사 연구진들과 함께 회사를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세브란스병원에서 암환자를 대상으로 펜포르민(Phenformin)과 고시폴(Gossypol) 각각에 대한 독성검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고시폴 대한 환자투여 결과는 마무리돼 데이터 정리 중이고, 펜포르민은 몇몇 환자 테스트만 남은 상태로서 마무리 임상실험 중”이라고 전했다.
하임바이오는 이 결과를 토대로 모든 임상데이터를 정리해 식약처에 제출할 정리보고와 함께 스타베닙 임상 2상 실험 IND를 준비 중이며,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김홍렬 대표는 “임상2상 IND준비를 BNP LAB과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임상 2상부터는 국내와 해외 등 대형 제약사(빅파머)에 라이선스아웃(L/O)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말부터 아산병원과 함께 독자적으로 실험 계획해 얻은 뇌암에 내성항암제와의 병용데이터를 하임바이오에 특허이전하고, 2상에 진입할 뇌암(GBM)과 뇌암 내성암 환자 쌤플을 토대로 한 결과들을 적극 활용해 투자유치와 기술이전에 따른 자본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하임바이오는 임상 2상은 뇌암을 시발점으로 위암과 췌장암, 비소세포암(NSCLC), 대장암, 유방암, 백혈병 등 다양한 암종에서 단독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종래 표적 항암제와 스타베닙 병용 투여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홍렬 대표는 “2상 임상시험을 스타베닙과 표준 항암제와의 다양한 암종에 병용투여도 기획하고 있으며, 제2, 제3의 GBM 임상 투여 가능약물도 준비한 상태”라고 전하면서 “유럽과 북미 등 세계 유수 빅파마 투자유치 시도, 공동 기술연구, 제품 개발, 판매 가능성 등을 성수 신사옥 이전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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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렬 대표 (사진= 하임바이오 제공) |
하임바이오가 최근 열린 임시주총에서 김홍렬 대표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인바이오젠은 하임바이오에 50억원을 투자해 최대주주로 된 후 경영권을 확보했으나 최근 열린 임시주총에서 인바이오젠 측 임원들이 전원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는 “주주들의 지지로 재선임됐다”면서 “바이오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된 회사 연구진들과 함께 회사를 정상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세브란스병원에서 암환자를 대상으로 펜포르민(Phenformin)과 고시폴(Gossypol) 각각에 대한 독성검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고시폴 대한 환자투여 결과는 마무리돼 데이터 정리 중이고, 펜포르민은 몇몇 환자 테스트만 남은 상태로서 마무리 임상실험 중”이라고 전했다.
하임바이오는 이 결과를 토대로 모든 임상데이터를 정리해 식약처에 제출할 정리보고와 함께 스타베닙 임상 2상 실험 IND를 준비 중이며,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김홍렬 대표는 “임상2상 IND준비를 BNP LAB과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임상 2상부터는 국내와 해외 등 대형 제약사(빅파머)에 라이선스아웃(L/O)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말부터 아산병원과 함께 독자적으로 실험 계획해 얻은 뇌암에 내성항암제와의 병용데이터를 하임바이오에 특허이전하고, 2상에 진입할 뇌암(GBM)과 뇌암 내성암 환자 쌤플을 토대로 한 결과들을 적극 활용해 투자유치와 기술이전에 따른 자본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하임바이오는 임상 2상은 뇌암을 시발점으로 위암과 췌장암, 비소세포암(NSCLC), 대장암, 유방암, 백혈병 등 다양한 암종에서 단독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종래 표적 항암제와 스타베닙 병용 투여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홍렬 대표는 “2상 임상시험을 스타베닙과 표준 항암제와의 다양한 암종에 병용투여도 기획하고 있으며, 제2, 제3의 GBM 임상 투여 가능약물도 준비한 상태”라고 전하면서 “유럽과 북미 등 세계 유수 빅파마 투자유치 시도, 공동 기술연구, 제품 개발, 판매 가능성 등을 성수 신사옥 이전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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