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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4시성심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24시성심동물메디컬센터가 뇌신경 수술 장비인 Medtronic Navigation 장비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인의에서는 뇌신경 수술이 일반적이어서 외과적인 치료 사례가 흔한 반면 수의에서는 아직 데이터가 많지 않으며, 수술에 대한 접근에 어려움이 있어 사실상 뇌 수술을 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때문에 반려동물의 뇌신경 수술은 지극히 제한적으로 대부분은 내과적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런 시점에 성심동물메디컬 외과센터의 Medtronic Navigation 장비 도입으로 뇌 수두증, 뇌 생검술, 뇌종양 수술 등 뇌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가 가능해졌으며, 내과적인 장기 치료보다 근본적인 원인 제거, 그리고 보다 안전한 뇌 수술 접근과 임상 적용을 위해 성심동물메디컬센터의 모든 의료진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4시성심동물메디컬센터 고대량 외과 대표원장은 “뇌 수술과 관련해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인의 대학에서 진행하는 뇌신경 세미나도 틈틈이 찾아서 듣고, 협업하고 있다”며, “견생 20세 시대로 접어드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보다 많은 환축들이 더욱더 오래도록 가족의 품에 살아갈 수 있도록 뇌 신경외과 분야에서 그 시작점을 찍어보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차후 실제 임상 케이스 적용과 논문 기재를 준비해 보다 확실한 치료로 노력하는 24시성심동물메디컬센터가 되도록 하겠다. 이제 반려동물 뇌 수술은 불가능이 아닌 가능으로 바뀔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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