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교수 "7월부터 백신접종 가시적 효과 체감 가능"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원활히 진행되고 오는 8월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경우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을 저지할 수 있다는 예측이 발표됐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 빅데이터 융합 센터(G-ABC)가 예측한 ‘백신 접종에 따른 코로나19 유행곡선 및 사망자 수 변화’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백신 접종율, Rt값의 변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적용 등의 요소를 반영해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 유행상황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 예측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예측된 결과 중 일부만 발표됐다.
예측 결과, 현재 수도권 2단계,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정책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7월 이후 확진자가 감소하는 것으로 도출됐으며, 감염재생산 지수가 1.3이어도 일일 확진자 수가 800명대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두 번째로 6월 고위험군 접종 완료 후 즉시 방역을 완화할 경우 일부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부는 고위험군 접종이 완료되면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안) 적용 등 여러 완화 정책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7월부터 일일 확진자 수 증가가 가파르게 변화하다가 8월을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염재생산지수가 각각 1.2와 1.3일 경우 9월에 각각 일일확진자가 1000명대와 1500명대를 돌파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세 번째로 6월말 접종 완료 후 1달 정도만 방역을 유지하고, 8월 초에 완화를 적용할 경우 감염재생산지수가 1까지는 그래프의 기울기가 점차 완만해지기는 하나 일일 확진자 수가 지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확산이 매우 저지될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사망자 예측과 관련해서는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이 계획대로 완료될 경우 8월이 되면 70세 사망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됐다.
정재훈 교수는 “백신접종의 가시적인 효과를 7월부터 많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이러한 효과가 발생했다고 바로 방역을 완화하지 않고, 1개월 정도만 방역을 유지한다면 훨씬 더 하반기 상황이 좋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 빅데이터 융합 센터(G-ABC)가 예측한 ‘백신 접종에 따른 코로나19 유행곡선 및 사망자 수 변화’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백신 접종율, Rt값의 변화,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적용 등의 요소를 반영해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 유행상황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 예측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예측된 결과 중 일부만 발표됐다.
예측 결과, 현재 수도권 2단계,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정책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7월 이후 확진자가 감소하는 것으로 도출됐으며, 감염재생산 지수가 1.3이어도 일일 확진자 수가 800명대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두 번째로 6월 고위험군 접종 완료 후 즉시 방역을 완화할 경우 일부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부는 고위험군 접종이 완료되면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안) 적용 등 여러 완화 정책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7월부터 일일 확진자 수 증가가 가파르게 변화하다가 8월을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염재생산지수가 각각 1.2와 1.3일 경우 9월에 각각 일일확진자가 1000명대와 1500명대를 돌파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세 번째로 6월말 접종 완료 후 1달 정도만 방역을 유지하고, 8월 초에 완화를 적용할 경우 감염재생산지수가 1까지는 그래프의 기울기가 점차 완만해지기는 하나 일일 확진자 수가 지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확산이 매우 저지될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사망자 예측과 관련해서는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이 계획대로 완료될 경우 8월이 되면 70세 사망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됐다.
정재훈 교수는 “백신접종의 가시적인 효과를 7월부터 많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이러한 효과가 발생했다고 바로 방역을 완화하지 않고, 1개월 정도만 방역을 유지한다면 훨씬 더 하반기 상황이 좋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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