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보유율 낮은 20~40대, A형 간염 예방접종 권고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입 염장 바지락살 섭취로 인한 A형 간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역학조사 과정에서 수입 염장바지락살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질병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7일 수입 염장바지락살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세현글로벌이 수입한 DANDONG XIANGLONG DEVELOPMENT CO. LTD. 염장바지락살로 2020년 9월 9일 포장됐으며 2020년 11월 9일 수입 신고됐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수입한 영업자에게 회수·폐기를 명령을 내렸다.
A형간염에 감염되면 초기증상은 감기몸살과 비슷하고 식욕부진, 심한 피로감, 황달, 구토, 암갈색 소변 등의 증상이 발현할 수 있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하지만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청은 “특히, 익히지 않은 조개류의 섭취는 A형 간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A형 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조개류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A형 간염은 백신접종으로 예방 가능하므로 항체 보유율이 낮은 20~40대는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역학조사 과정에서 수입 염장바지락살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질병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7일 수입 염장바지락살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세현글로벌이 수입한 DANDONG XIANGLONG DEVELOPMENT CO. LTD. 염장바지락살로 2020년 9월 9일 포장됐으며 2020년 11월 9일 수입 신고됐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수입한 영업자에게 회수·폐기를 명령을 내렸다.
A형간염에 감염되면 초기증상은 감기몸살과 비슷하고 식욕부진, 심한 피로감, 황달, 구토, 암갈색 소변 등의 증상이 발현할 수 있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하지만 만성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청은 “특히, 익히지 않은 조개류의 섭취는 A형 간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A형 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조개류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A형 간염은 백신접종으로 예방 가능하므로 항체 보유율이 낮은 20~40대는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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