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020년 자동차보험 진료비통계’ 발표
의과·치과 감소한 반면 한방은 급증 코로나19로 교통량이 감소했지만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0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환자수는 2266명으로 전년 2356명 대비 3.81% 감소했다. 지난해 입내원일수도 전년대비 1.62%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해 진료비는 2조 3369억원으로 전년 2조 2142억원 대비 5.54% 증가했다. 이어 건당진료비도 5.86% 증가했다.
지난해 진료분야별 진료비는 의과분야는 1조 2055억원으로 전년대비 3.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내원일수도 전년대비 9.76% 감소했으며 치과분야도 전년대비 0.18% 감소했다.
반면 한방진료비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방분야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1조 1238억원으로 전년대비 17.45% 증가했다. 건당 진료비도 전년 대비 11.09% 증가한 10만3125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입내원일당진료비도 8만 5690원으로 전년 7만 9094원 대비 8.34%가 늘어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전체 의료기관을 방문한 자동차보험 환자수는 전년 대비 3.81% 줄었지만 한방병원과 한의원의 환자수는 오히려 증가했다.
지난해 한방병원 환자수는 54만6948명으로 전년대비 16.43% 늘었고, 한의원은 88만339명으로 전년대비 2.36% 증가했다.
반면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의원 등 의료기관은 지난해 자동차보험 입원과 외래 환자수가 모두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는 이러한 한방 진료비 급증 원인을 자보수가기준 미흡과 한방 의료기관과 환자의 도덕적 해이 등을 꼽았다.
또한 자동차보험의 특성이 반영되지 않은 건보수가기준 적용 및 미흡한 자보수가기준 등을 악용하는 한방 의료기관 등으로 인해 과잉진료가 증가하고 있으며 환자와 한방 의료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견제할 제도가 미비하여 한방 평균진료비가 지속 상승한다고 전했다.
의과·치과 감소한 반면 한방은 급증 코로나19로 교통량이 감소했지만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0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환자수는 2266명으로 전년 2356명 대비 3.81% 감소했다. 지난해 입내원일수도 전년대비 1.62%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해 진료비는 2조 3369억원으로 전년 2조 2142억원 대비 5.54% 증가했다. 이어 건당진료비도 5.86% 증가했다.
지난해 진료분야별 진료비는 의과분야는 1조 2055억원으로 전년대비 3.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내원일수도 전년대비 9.76% 감소했으며 치과분야도 전년대비 0.18% 감소했다.
반면 한방진료비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방분야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1조 1238억원으로 전년대비 17.45% 증가했다. 건당 진료비도 전년 대비 11.09% 증가한 10만3125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입내원일당진료비도 8만 5690원으로 전년 7만 9094원 대비 8.34%가 늘어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전체 의료기관을 방문한 자동차보험 환자수는 전년 대비 3.81% 줄었지만 한방병원과 한의원의 환자수는 오히려 증가했다.
지난해 한방병원 환자수는 54만6948명으로 전년대비 16.43% 늘었고, 한의원은 88만339명으로 전년대비 2.36% 증가했다.
반면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의원 등 의료기관은 지난해 자동차보험 입원과 외래 환자수가 모두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는 이러한 한방 진료비 급증 원인을 자보수가기준 미흡과 한방 의료기관과 환자의 도덕적 해이 등을 꼽았다.
또한 자동차보험의 특성이 반영되지 않은 건보수가기준 적용 및 미흡한 자보수가기준 등을 악용하는 한방 의료기관 등으로 인해 과잉진료가 증가하고 있으며 환자와 한방 의료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견제할 제도가 미비하여 한방 평균진료비가 지속 상승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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