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신규 등재 특허 42건…전년 比 43% ↓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7-06 13: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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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특허 등재 6건 최다 올해 상반기 특허 등재 건수는 지난해보다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특허목록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신규 등재된 특허는 총 42건으로 집계됐다. 총 22개사가 특허 명단에 올랐다. 상반기에 등재된 특허는 지난해 상반기 74건보다 43.2% 감소했다.

특허 등재 제약사는 한미약품이 6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신규 등재했고, 한국로슈가 5건, 사노피 아벤티스코리아가 4건, 한국노바티스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각 3건, 암젠코리아와 하나제약, 한국릴리, 한국화이자제약이 각 2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바슈헬스코리아 ▲삼오제약 ▲셀트리온 ▲유한양행 ▲종근당 ▲태준제약 ▲한독 ▲에리슨제약 ▲입센코리아 ▲한국산텐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애브비 ▲한국에자이 등이 각 1건의 특허를 새로 등재했다.

이 중 한미약품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특허 5건과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실도신'의 특허 1건을 등재했다.

또한 로슈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 '폴라이비' 특허 2건과 인플루엔자 치료제 '조플루자' 특허 2건,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에브리스디' 특허 1건을 등재했다.

사노피는 항혈전 복합제 '플라빅스에이'와 당뇨병 치료제 '솔리쿠아'·'투제오', 고셔병 치료제 '세레델가'의 특허를 각 1건씩 등재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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