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 편의성서 경쟁력 갖춰
아스트라제네카의 빈혈 치료 경구용 신약이 국내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에브렌조'(성분명 : 록사두스타트, Roxadustat)의 5개 용량(20mg, 50mg, 70mg, 100mg, 150mg)을 각각 전문의약품(신약)으로 품목 허가했다.
'에브렌조'는 만성 신질환자의 증후성 빈혈 치료를 적응증으로 품목 허가 받은 세계 최초의 경구용 ‘저분자 저산소-유도인자 프롤릴 수산화효소’(HIF-PH) 억제제이다.
‘에브렌조’의 특징 중 하나는 경구용이라는 것이다.
입으로 먹기 때문에 주사제보다 복용 편의성에서 경쟁력이 있다. 기존 국내 빈혈 치료제 시장이 주사제가 주를 이뤘다는 점에서 앞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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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CI (사진=아스트라제네카 제공) |
아스트라제네카의 빈혈 치료 경구용 신약이 국내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에브렌조'(성분명 : 록사두스타트, Roxadustat)의 5개 용량(20mg, 50mg, 70mg, 100mg, 150mg)을 각각 전문의약품(신약)으로 품목 허가했다.
'에브렌조'는 만성 신질환자의 증후성 빈혈 치료를 적응증으로 품목 허가 받은 세계 최초의 경구용 ‘저분자 저산소-유도인자 프롤릴 수산화효소’(HIF-PH) 억제제이다.
‘에브렌조’의 특징 중 하나는 경구용이라는 것이다.
입으로 먹기 때문에 주사제보다 복용 편의성에서 경쟁력이 있다. 기존 국내 빈혈 치료제 시장이 주사제가 주를 이뤘다는 점에서 앞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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