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는 하이푸 시술은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통해 자궁의 병변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이다. 자궁근종이나 선근종 주변의 다른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아 자궁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고, 절개가 필요치 않아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큰 무리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하이푸 시술이라고 해서 모든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들이 하이푸를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더라도 근종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서 치료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산부인과학회(FIGO)에서 지정한 기준에 따르면, 자궁근종의 상태는 위치/크기/분포도에 따라 9단계로 상세하게 분류된다. 근종이 자궁내막강 안에 위치하는지, 자궁근육층에 위치하는지, 일부는 점막층에 있으면서 일부는 근육층에 위치하는지, 자궁과 연결된 부분이 있는지 등 환자마다 자궁근종의 양상은 모두 다르게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자궁막의 상태, 주변 장기와의 연결 구조 등 신체적 조건 역시 다르기 때문에 하이푸 시술 가능 여부를 결정 짓는 퍼스널 진단이 필수로 진행돼야 한다.
퍼스널 진단은 개개인의 증상은 물론 환자 및 질환의 상태, 연령대, 근종 특성, 가임력, 라이프 스타일, 신체적/정신적 부담까지 고려한 진단법으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하이푸 시술 진행이 어렵다면 환자에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는 치료 방법을 적용하고, 하이푸 시술 진행이 가능한 경우 환자를 위한 세부적인 시술 계획을 세운 후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더케이산부인과 강병희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퍼스널 진단은 어떤 치료가 환자에게 맞고, 어떤 치료가 환자에게 맞지 않거나 무리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파악하기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줄여서 정확한 진료를 진행할 수 있다”며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이푸 시술이 각광받고 있는 치료 방법인 것은 맞으나 적용 가능 여부는 환자마다 다르므로 이러한 진단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추적 검사 등 검진을 통해 환자의 예후를 끝까지 체크할 수 있는 곳인지를 함께 알아본 후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강 원장은 또 “자궁근종이나 선근증은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만약 하이푸 시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하이푸 경험이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면밀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인지 꼼꼼히 확인한다면 건강한 자궁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하이푸 시술이라고 해서 모든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들이 하이푸를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더라도 근종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서 치료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산부인과학회(FIGO)에서 지정한 기준에 따르면, 자궁근종의 상태는 위치/크기/분포도에 따라 9단계로 상세하게 분류된다. 근종이 자궁내막강 안에 위치하는지, 자궁근육층에 위치하는지, 일부는 점막층에 있으면서 일부는 근육층에 위치하는지, 자궁과 연결된 부분이 있는지 등 환자마다 자궁근종의 양상은 모두 다르게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자궁막의 상태, 주변 장기와의 연결 구조 등 신체적 조건 역시 다르기 때문에 하이푸 시술 가능 여부를 결정 짓는 퍼스널 진단이 필수로 진행돼야 한다.
퍼스널 진단은 개개인의 증상은 물론 환자 및 질환의 상태, 연령대, 근종 특성, 가임력, 라이프 스타일, 신체적/정신적 부담까지 고려한 진단법으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하이푸 시술 진행이 어렵다면 환자에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는 치료 방법을 적용하고, 하이푸 시술 진행이 가능한 경우 환자를 위한 세부적인 시술 계획을 세운 후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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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희 원장 (사진=더케이산부인과 제공) |
더케이산부인과 강병희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퍼스널 진단은 어떤 치료가 환자에게 맞고, 어떤 치료가 환자에게 맞지 않거나 무리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파악하기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줄여서 정확한 진료를 진행할 수 있다”며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치료를 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이푸 시술이 각광받고 있는 치료 방법인 것은 맞으나 적용 가능 여부는 환자마다 다르므로 이러한 진단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추적 검사 등 검진을 통해 환자의 예후를 끝까지 체크할 수 있는 곳인지를 함께 알아본 후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강 원장은 또 “자궁근종이나 선근증은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만약 하이푸 시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하이푸 경험이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면밀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인지 꼼꼼히 확인한다면 건강한 자궁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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