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이전부터 손해율 등 감안해 가입조건 강화한 것"
생명보험사가 실손보험 손해율을 근거로 실손의료보험 가입 조건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생명보험사들의 실손보험 손해율이 최근 3년간 100%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4세대 실손의료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 5곳 중 4곳이 최근 3년간 손해율이 100%를 하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삼성생명 2018년 77.3%, 2019년 86.1%, 2020년 84.6% ▲한화생명 2018년 76.9%, 2019년 84.4%, 2020년 85.4% ▲흥국생명 2018년 76.2%, 2019년 86.0%, 2020년 85.3% ▲교보생명 2018년 85.5%, 2019년 90.7%, 2020년 90.0% 순으로 손해율을 기록했다.
이는 그간 보험사들이 실손 손해율 악화 등을 가입 조건 변경 등의 원인으로 주장하고 있던 보험사들의 주장과 맞지 않는 손해율이라고 할 수 있는 셈이다.
앞서 교보생명은 ‘2년 내에 병원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면 가입 불가’라는 조건을, 삼성생명은 ‘2년간 보험금 수령액이 100만원을 넘으면 실손보험 가입 불가’라는 조건 등을
이와 관련해 보험업계 관계자는 “4세대 출시에 맞춰서 가입 조건 등을 강화ㆍ변경한 것이 아니라, 이전 3세대일 때부터 실손보험 손해율 등을 감안해 가입 조건 등을 강화ㆍ변경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아예 실손보험을 팔지 않기로 결정한 보험사들은 조명을 받지 않고 계속 판매하는 보험사들만 부정적인 방향으로 언급되는 등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면서 “도리어 실손보험을 팔지 않는 보험사들만 더 속이 편한 상황이 되어버렸다”고 한탄했다.
이어 보험업계 관계자는 “현재 실손보험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가입자 수가 수 천만 명에 달하는데, 이들이 가입 중인 보험사 중 4세대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사 가입자들만이 월 보험료 부담이 덜 들어가는 4세대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선택의 기회가 열려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4세대 실손의료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 5곳 중 4곳이 최근 3년간 손해율이 100%를 하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삼성생명 2018년 77.3%, 2019년 86.1%, 2020년 84.6% ▲한화생명 2018년 76.9%, 2019년 84.4%, 2020년 85.4% ▲흥국생명 2018년 76.2%, 2019년 86.0%, 2020년 85.3% ▲교보생명 2018년 85.5%, 2019년 90.7%, 2020년 90.0% 순으로 손해율을 기록했다.
이는 그간 보험사들이 실손 손해율 악화 등을 가입 조건 변경 등의 원인으로 주장하고 있던 보험사들의 주장과 맞지 않는 손해율이라고 할 수 있는 셈이다.
앞서 교보생명은 ‘2년 내에 병원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면 가입 불가’라는 조건을, 삼성생명은 ‘2년간 보험금 수령액이 100만원을 넘으면 실손보험 가입 불가’라는 조건 등을
이와 관련해 보험업계 관계자는 “4세대 출시에 맞춰서 가입 조건 등을 강화ㆍ변경한 것이 아니라, 이전 3세대일 때부터 실손보험 손해율 등을 감안해 가입 조건 등을 강화ㆍ변경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아예 실손보험을 팔지 않기로 결정한 보험사들은 조명을 받지 않고 계속 판매하는 보험사들만 부정적인 방향으로 언급되는 등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면서 “도리어 실손보험을 팔지 않는 보험사들만 더 속이 편한 상황이 되어버렸다”고 한탄했다.
이어 보험업계 관계자는 “현재 실손보험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가입자 수가 수 천만 명에 달하는데, 이들이 가입 중인 보험사 중 4세대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사 가입자들만이 월 보험료 부담이 덜 들어가는 4세대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선택의 기회가 열려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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