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국 대유행…전국 집단감염 신규 사례 쏟아져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7-21 15: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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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유행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신규 집단발생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23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429.9명), 수도권에서 1175명(68.1%) 비수도권에서는 551명(31.9%)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직장과 학교, 노래방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서울의 경우 구로구 직장4 관련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1명이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노래방에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3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성남시 고등학교급식실 관련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3명으로 확인됐다.

안산시 의류공장2 관련해서는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3명이다.

대전은 서구 콜센터에서 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22명이다. 또한 PC방 관련해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28명으로 집계됐다.

충북에선 음성군 가구단지에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이어 영동군 유흥업소 관련 1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9명으로 확인됐다.

충남의 경우 천안시 중학교에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6명으로 집계됐다.

광주는 남구 유학생 관련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8명이다. 전북은 익산시 야구단 관련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5명이다.

전남에서는 여수시 유치원에서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8명으로 확인됐다.

경북의 경우 경주시 사우나에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5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확진자는 총 6명이다.

울산에선 남구 백화점 관련 1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8명으로 집계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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