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예방을 위해서는 남성들이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고 UN이 권고했다.
유엔 산하 국제보건기구(WHO)와 유엔에이즈(UNAIDS)는 음경 귀두부의 표피를 제거하는 것이 에이즈에 감염된 여성과의 성행위에 의한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50% 이상 낮출수 있다는 최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이 권고했다.
UN은 이성간의 성행위에 의한 에이즈 감염율이 높은 국가들은 긴급히 남성들이 포경수술을 쉽게 받을 수 있게 해야 하며 성적인 활동이 왕성한 젊은 남성에게 이 같은 조치가 우선적으로 취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UN은 또한 이 같은 조치와 더불어 콘돔 사용과 정기적인 검진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적으로 4천만명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운데 이 중 약 2,500만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는 주로 이성간 성행위를 통해 에이즈가 전파되고 있다.
WHO와 UNAIDS는 남성 포경수술이 향후 20년에 걸쳐 570만명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남성의 에이즈 감염을 막고 300만명의 생명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산하 국제보건기구(WHO)와 유엔에이즈(UNAIDS)는 음경 귀두부의 표피를 제거하는 것이 에이즈에 감염된 여성과의 성행위에 의한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50% 이상 낮출수 있다는 최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이 권고했다.
UN은 이성간의 성행위에 의한 에이즈 감염율이 높은 국가들은 긴급히 남성들이 포경수술을 쉽게 받을 수 있게 해야 하며 성적인 활동이 왕성한 젊은 남성에게 이 같은 조치가 우선적으로 취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UN은 또한 이 같은 조치와 더불어 콘돔 사용과 정기적인 검진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적으로 4천만명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운데 이 중 약 2,500만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는 주로 이성간 성행위를 통해 에이즈가 전파되고 있다.
WHO와 UNAIDS는 남성 포경수술이 향후 20년에 걸쳐 570만명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남성의 에이즈 감염을 막고 300만명의 생명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한미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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