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났지만 수도권의 한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달하며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그럼에도 다른 이들과 비교해 유독 추위를 많이 타고 별다른 이유 없이 피로가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갑상선 기능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갑상선은 목 중앙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구조물로 호르몬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 호르몬은 몸 전체의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하며 신진대사 활동과 체온 조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여러 갑상선 질환 중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양이 감소돼 몸 안의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낮아지거나 결핍된 상태이다. 갑상선의 만성 염증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체중 증가, 탈모, 변비, 우울증이나 기억력 감퇴 등과 갑상선이 커지는 증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임신에 따른 다양한 호르몬 변화와 신진대사의 증가는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갑상선 질환은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해가며 약물 치료를 병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류마앤정내과 정원상 원장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신진대사 이상으로 인한 증상, 근골격계 증상 등 비특이적이므로, 검사해보지 않으면 잘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다”며 “대부분의 갑상선 질환은 적절한 치료로 조절이 가능하므로, 평소와 달리 신체 활동에 이상이 느껴지거나 갑상선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병원을 찾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갑상선은 목 중앙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구조물로 호르몬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 호르몬은 몸 전체의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하며 신진대사 활동과 체온 조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여러 갑상선 질환 중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양이 감소돼 몸 안의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낮아지거나 결핍된 상태이다. 갑상선의 만성 염증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체중 증가, 탈모, 변비, 우울증이나 기억력 감퇴 등과 갑상선이 커지는 증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임신에 따른 다양한 호르몬 변화와 신진대사의 증가는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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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상 원장 (사진=류마앤정내과 제공) |
갑상선 질환은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해가며 약물 치료를 병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류마앤정내과 정원상 원장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신진대사 이상으로 인한 증상, 근골격계 증상 등 비특이적이므로, 검사해보지 않으면 잘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다”며 “대부분의 갑상선 질환은 적절한 치료로 조절이 가능하므로, 평소와 달리 신체 활동에 이상이 느껴지거나 갑상선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병원을 찾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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