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한방병원 손성은 원장, 원광대 한방신경정신과학 교수 임명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03 1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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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은 원장 (사진=광동한방병원 제공)

광동한방병원은 어지럼증·이명센터의 손성은 원장이 2021년도 2학기부터 원광대학교 한방신경정신과학 교수로 임명돼 강단에 선다고 3일 밝혔다.

손성은 원장은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로 한방신경정신과학회 전문의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광동한방병원 어지럼증·이명센터에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한방신경정신과란 기존의 전통한의학과 함께 신경정신의학, 심리학, 대체보완의학 등의 현대 학문이 적용, 해석, 통합된 분야이다. 신체적 불편함이 위주가 되는 질환이 스트레스나 심리적 요인이 함께 결합돼 있는 경우 한방신경정신과 치료가 증상의 근본적 원인을 바로잡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치료를 말한다.

한방신경정신과는 이명, 어지럼증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및 치료, 수면 개선(불면), 음주 해동, 집중력 개선, 심신피로, 두통, 떨림, 건망증, 중독(음주, 게임), 불암, 화병, 스트레스, 우울, 심신장애, 섭식장애, 두통 도침치료 클리닉, 심인성통증 특수치료 클리닉, 공황장애 클리닉, 통합심신의학센터 진료(암환자 스트레스 관리, PTSD, 희귀난치성신경근육질환 등)의 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

손성은 원장은 한방신경정신과 치료에 대해 “어지럼증, 이명센터에서 치료를 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부분도 환자들의 신체적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키면서 동시에 심리적으로도 평온해질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며 “어지럼증은 몸으로 느껴지는 너무 괴로운 상황이지만 동시에 함께 따라오는 불안, 우울, 자책, 좌절감은 일상생활에서의 무력감으로 이어져 회복을 더디게 만들고 더 깊은 심리적 문제로 빠지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몸과 마음을 동시에 케어하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원광대학교 한방신경정신과학 교수로 임명된 소감으로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한방신경정신과 강의를 통해 병만 치료하는 의학을 넘어 병이 온 사람을 보는 의학을 같이 고민해보고 어떻게 치료적 성과를 올릴 수 있는지 연구하면서 한의학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면 참 좋겠다”라고 말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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