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5세, 남)씨는 예전에 수술 받은 임플란트가 흔들려 병원에 내원했다. 병원에 내원해 보니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임플란트와 잇몸 주변에 세균이 증식해 잇몸뼈가 녹아 흔들린 것으로, 재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임플란트는 한 번 심으면 영구적인 줄 알았는데, 재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에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잇몸이 안 좋아지거나 썩는 등의 이유로 치아를 하나씩 잃게 된다. 이렇게 치아를 잃게 되면 치아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임플란트를 심는 치료를 받게 된다. 임플란트는 외관이 치아와 똑같아 심미적으로도 부담이 없으며, 저작 기능도 원활히 수행해 거의 모든 종류의 음식을 씹을 수 있어 균형 잡힌 식사도 가능하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가진 덕에 최근 임플란트 시술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2개까지 임플란트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술 사례는 더욱 느는 추세다. 하지만 늘어난 수술 건수만큼, 부작용 및 실패 사례도 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임플란트 피해 유형(2014년 3월)에 따르면 임플란트 주위염에 의한 사례가 37%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픽스쳐(나사부분) 유착 또는 위치 이식 실패(26%), 보철물 문제(17%)가 그 뒤를 이었다.
피해 유형 1위를 차지한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잇몸과 잇몸뼈에 염증이 생겨 잇몸뼈가 녹게 되는 질병이다. 임플란트 수술 후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흡연 등을 하게 될 경우 발생한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하면 식립한 임플란트가 떨어지거나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다시 심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수술시 픽스쳐 방향과 각도, 위치 등이 잘 맞지 않아 이식에 실패하거나 보철물이 파손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역시 재수술이 필요하다. 이에 대수의 전문의들은 임플란트는 반드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에게 수술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평택 모두가원하는치과 홍대웅 원장은 “임플란트 재수술의 경우 난이도가 높아 의료진의 경력, 임플란트 식립 건수 등을 잘 살펴보아야 하며, 이와 함께 구강외과 등 다양한 분야별 치과 의료진의 협진이 이루어지는지도 함께 알아보아야 한다”면서 “이와 함께 수술 전 체계적 진단이 가능한 의료장비 보유 여부, 위생관리 시스템, 사후관리 등이 잘 이뤄지는 병원을 선택한다면 보다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잇몸이 안 좋아지거나 썩는 등의 이유로 치아를 하나씩 잃게 된다. 이렇게 치아를 잃게 되면 치아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임플란트를 심는 치료를 받게 된다. 임플란트는 외관이 치아와 똑같아 심미적으로도 부담이 없으며, 저작 기능도 원활히 수행해 거의 모든 종류의 음식을 씹을 수 있어 균형 잡힌 식사도 가능하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가진 덕에 최근 임플란트 시술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2개까지 임플란트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술 사례는 더욱 느는 추세다. 하지만 늘어난 수술 건수만큼, 부작용 및 실패 사례도 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임플란트 피해 유형(2014년 3월)에 따르면 임플란트 주위염에 의한 사례가 37%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픽스쳐(나사부분) 유착 또는 위치 이식 실패(26%), 보철물 문제(17%)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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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웅 원장 (사진=모두가원하는치과 제공) |
피해 유형 1위를 차지한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잇몸과 잇몸뼈에 염증이 생겨 잇몸뼈가 녹게 되는 질병이다. 임플란트 수술 후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흡연 등을 하게 될 경우 발생한다.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하면 식립한 임플란트가 떨어지거나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다시 심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수술시 픽스쳐 방향과 각도, 위치 등이 잘 맞지 않아 이식에 실패하거나 보철물이 파손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역시 재수술이 필요하다. 이에 대수의 전문의들은 임플란트는 반드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에게 수술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평택 모두가원하는치과 홍대웅 원장은 “임플란트 재수술의 경우 난이도가 높아 의료진의 경력, 임플란트 식립 건수 등을 잘 살펴보아야 하며, 이와 함께 구강외과 등 다양한 분야별 치과 의료진의 협진이 이루어지는지도 함께 알아보아야 한다”면서 “이와 함께 수술 전 체계적 진단이 가능한 의료장비 보유 여부, 위생관리 시스템, 사후관리 등이 잘 이뤄지는 병원을 선택한다면 보다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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