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사립대 감사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해 사립대 종합감사 대상을 5곳으로 확대하는 등 감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르면 하반기 사립대 등 사학혁신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립대 종합감사에서 대학 규모를 ...
동작구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동작구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이 학교다’ 사업의 거점공간을 조성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마을이 학교다’는 2019 동작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교육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 내 교육과 돌봄 ...
고용노동부는 신기술 직업훈련을 늘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기업의 경쟁력 키우기에 본격 나섰다.
지난 4월 10일 발표한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을 바탕으로 신기술 직업훈련을 크게 늘리기 위한 이행안을 내놓았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와 노동시장의 변동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공 ...
장애학생을 위한 교사 부족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7개 시·도 교육청에 배정된 공립학교 특수교사 정원은 총 1만4456명이다. 학생 4명당 교사 1명으로 산출한 법정정원의 약 75% 수준이다. 정확한 비율은 산출 중에 있다.
부족한 수준이지만 이 수치는 역대 최고치를 보 ...
역사적인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가 확정되었다.
노무현정부 시절에 중학교 무상교육이 시작되었고, 문재인정부에서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하면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국민 무상교육이 완성되게 된 것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서영교의원(서울 중랑구갑·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오늘 국회에서 당·정·청이 함께 모여 고교 무 ...
문화·체육계에 성범죄를 저지른자에 대해 서훈(敍勳)을 취소시키고 관련 금전을 환수토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명 ‘문화·체육계 성범죄자 서훈 취소법’(상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성 관련 범죄자에 대한 ...
A 어린이집은 퇴소한 아동 1명 및 보육교사 6명을 허위 등록해 누리과정 운영비, 기본보육료,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교사근무환경개선비, 농촌보육교사 특별근무수당 등 총 2191만7000원을 부정수급한 사실이 적발돼 보조금 2191만7000원 반환명령과 어린이집 시설폐쇄, 원장 자격정지 1년 처분을 받았다.
보건복지 ...
정부의 전문대학 3학년 편입학 금지 규제 완화에 따라 2019학년도 간호학과 학사편입학이 전문대학에 처음 시행됐다.
2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가 발표한 2019학년도 전문대 입시 결과에 따르면 유턴입학자들이 간호학과로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3학년으로 115명의 유턴입학자들이 학사 편입학 등록한 ...
동작구가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초·중·고 학부모회 대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회 네트워크 구성 및 동작구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대상은 서울신상도초, 서울영화초 등 21개 초등학교와 강현중, 동작고 등 23개교 중·고등학교 ...
경상남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초등학교 돌봄 교실에 과일 간식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과일 간식 지원 사업 대상은 돌봄 교실과 방과 후 학교 연계형 돌봄 교실을 이용하는 도내 511개교, 2만915명이다.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은 다양한 제철 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해 컵이나 파우치 등 ...
긴 여정을 끝낸 약대 신설 유치권 최종 승자가 결정됐다. 전북대와 제주대가 2020학년도 약대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북대, 제주대를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 입학정원은 각각 30명이다.
약대 신설을 신청한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1차 심사 후 평가 ...
강원대학교가 의학전문대학원을 의과대학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강원대 측에 따르면 교육부에 의전원을 의대로 전환하는 학제전환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부의 승인을 받게 되면 빠르면 2021학년도부터 의과대 사전 선발로 의예과 신입생을 선발하고, 2023학년도에 의과대학으로 정식 전환된다.
이 같은 결정은 ...
보육시간을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하는 방향으로 보육지원체계가 개편되고, 문제가 많던 어린이집 맞춤형보육은 폐지될 전망이다.
보육시간 구분을 위한 법안을 2016년 8월 대표발의했던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사립대학의 고질적인 재정·회계 비리를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지난 22일 발의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대학교육기관을 설치ㆍ경영하는 학교법인(즉 사립대학법인)의 외부감사인(즉 공인회계사나 회계법인)을 교육부장관이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박 의원은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