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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조민규 기자] 탄산음료 등 설탕이 첨가된 음료를 경고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탄산음료 등 설탕이 첨가된 음료를 주 2회 이상 마시면 신체 활동으로 얻을 수 있는 심장 건강상의 이점이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임상영양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렸다.
설탕 함량이 높은 음료의 위험성은 계속해서 제기되어왔다. 전문가들은 설탕 함량이 높은 음료는 장내 미생물군집을 변화시킬 수도 있으며 염증 반응을 유도해 혈관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탄산음료를 아예 끊을 것을 권장한다. 다이어트 음료던 일반 탄산음료던 물보다 좋을 수는 없다며 설탕 함량이 높은 음료를 자제할 것을 권했다. 또한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커피나 차 등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30년 동안 성인 10만 명의 데이터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설탕이 첨가된 음료를 주 2회 이상 마신 사람들은 높은 신체 활동 수준에도 불구하고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음료를 매일 섭취한 사람들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연구진은 매주 150분의 신체 활동을 했더라도 설탕이 첨가된 음료 섭취가 주는 해로운 영향보다 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탄산음료 등 설탕이 첨가된 음료를 주의해야한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영상편집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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